누구나 살면서 상처 한 조각 없는 사람이 없겠지요.
단지 조금 더 큰 상처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또 다른 사람은 작은 상처를 가지고 있는 것이겠지요.
상처란 곧 아물어지는 것이고 그 상처로 인하여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는 것이지요.
누구나 다 있는 상처를 작은 상처를 가진 사람이 더 큰 상처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보듬어 주며 사는 것이 세상인데 왜 이렇게 난리인지 모르겠어요.
새로운 출발을 기대하며 행복한 한 주 만들어 봅시다.
박시호의 행복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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