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개그작가가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마이크를 잡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끝낼 때를 넘겨버린다는 것이죠.
깔끔하게 끝내기 위해 마지막 멘트를 먼저 준비하세요.
어떤 개그맨이 교도소에 가서 어렵게 어렵게 위문공연을 했습니다.
그럭저럭 성공적으로 끝냈는데 마지막에 이런 인사말을 했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내년에 다시 뵙겠습니다.”
분위기 쏴~ 해지고.... 마지막 인사말이 정말 중요하다고요.
행복한 하루 만드세요.
박시호의 행복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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