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두비컴 대표이사 최광일(연영81, 연극영화학과동문회장) 동문이 기획한 "사춤"을 소개해드립니다.

 

‘사춤’은 힙합, 현대무용, 째즈, 브레이크 댄스 등 다양한 춤을 통해 어느 나라 어느 시대에나 공감할 수 있는 성장 스토리를 유쾌하고 코믹하게 풀어낸 한국의 대표공연입니다.

 

현재 서울 종로 시네코아에서 상설공연 중이며 세계의 메가 이벤트에 초청받으며 사춤 열풍을 불러일으킨 한류 공연의 대표작입니다.

 

사춤의 열정과 멋을, 함께 즐겨주십시오.

 

* 사춤은 2016 중앙인의 밤(10월 21일,금) 동문 축하공연으로 선보입니다. -동문축하공연 목록 하단 참조

 

 

 

 

'사춤'은 주 표현 소재를 세계적 언어인 '춤'으로 택하고 있는 넌버벌 형식의 공연으로,

어느 나라, 어느 시대에서도 공감할 수 있는 단순한 이야기 속에 힙합, 재즈, 현대무용, 브레이크댄스 등을 유쾌하게 배합시켜

공연의 처음부터 끝까지 무대와 객석이 하나되는 축제입니다.

 

2004년 10월 초연, 현재까지 약 5천여회에 이르는 공연 기간동안

전국문화예술회관 80여개 도시 초청공연, 미국, 일본, 중국, 영국, 베트남, 싱가폴, 러시아 등

한국을 넘어 전 세게 60여개 도시에서 '사춤' 열풍을 일으키며 200만 관객을 돌파하였습니다.

 

 

 

"세계 메가 이벤트의 중심에 서다! 대한민국 대표공연, 사춤!"

2008년 세계 최대 공연축제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최고 히트작,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상하이 엑스포, 광저우아시안게임, 2012 여수엑스포 등 세계의 메가 이벤트에 한국을 대표하는 공연으로 초청받아 세계 언론과 관객들에게 최고의 찬사를 받은 '사춤'은 중국 24개 도시 초청공연, 중국대형예술제, 상하이미디어그룹 초청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공연 한류를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사춤'은 2008년 5월 전용관 오픈이후, 국내 관객들을 비롯하여
일본 중국 태국 말레이시아 대만 등 각국의 관광객들이 찾는 관광문화상품으로 365일 공연하고 있다고 합니다.
 

춤의 기교에 감탄하는 공연이 아니라
춤을 보는 일과 춤을 추는 일, 한자리에 함께 있는 일이 얼마나 행복하고 즐거운 일인지,
관객과 함께 하는 공연으로 반응은 정말 폭발적입니다.

 

특히 사춤은 참석자들을 모두 축제의 장으로 만드는 행복한 공연입니다.

 

中央人 여러분께서도 '2016 중앙인의 밤'에서 '사춤'을 통해 행복한 기운을 느끼고 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