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배우 신민아씨가 8년째 아무도 모르게 아름다운 선행을 펼치고 있다는 내용이 언론에 보도 되었지요.
8년째 14억 원을 기부했는데, 불우한 아이들을 위한 공부방 선생님 지원 사업과 화상어린이 치료 및 독거노인 난방비 지원, 탈북여성과 아이를 위한 지원 사업 등 많은 이들을 위해 고르게 마음을 썼다고 합니다.
특히 네팔의 교통이 불편해 지난해 발생한 대지진 이후에도 별다른 외부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지역에 학교 지원 사업도 하였다니 참으로 존경스러운 사람입니다.
남에게 선행을 베푸는 일은 돈이 많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넓어야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리고 연습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베풀기 보다는 받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베푸는 연습을 하지 않았기 때문 이라고 합니다.
우리 사회를 지탱할 수 있는 원동력은 바로 신민아 같은 사람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행복편지10 주문을 받고 있는데 지금까지 300명이 1만권 정도 신청된 상태입니다.
아직 신청 기한이 남아있지만 예년과 같이 목표 3만권이 되려면 아직 멀었습니다.
신청하여 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드리며 아직 주문을 하지 않으신 분들은 아래 연결 주소를 눌러 신청하시면 됩니다.
https://goo.gl/maiox9
신청이 어려운 분들은 이메일이나 팩스 또는 전화로 데이터포스트의 원영훈실장(010-3718-6837, 02-2233-6837, fax 02-2232-6837, e-mail : datapost@naver.com)에게 보내주셔도 됩니다.
저는 늘 여러분들의 사랑을 먹고 삽니다.
행복편지가 월요일에는 배달되지 않습니다.
화요일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년째 14억 원을 기부했는데, 불우한 아이들을 위한 공부방 선생님 지원 사업과 화상어린이 치료 및 독거노인 난방비 지원, 탈북여성과 아이를 위한 지원 사업 등 많은 이들을 위해 고르게 마음을 썼다고 합니다.
특히 네팔의 교통이 불편해 지난해 발생한 대지진 이후에도 별다른 외부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지역에 학교 지원 사업도 하였다니 참으로 존경스러운 사람입니다.
남에게 선행을 베푸는 일은 돈이 많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넓어야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리고 연습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베풀기 보다는 받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베푸는 연습을 하지 않았기 때문 이라고 합니다.
우리 사회를 지탱할 수 있는 원동력은 바로 신민아 같은 사람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행복편지10 주문을 받고 있는데 지금까지 300명이 1만권 정도 신청된 상태입니다.
아직 신청 기한이 남아있지만 예년과 같이 목표 3만권이 되려면 아직 멀었습니다.
신청하여 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드리며 아직 주문을 하지 않으신 분들은 아래 연결 주소를 눌러 신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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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이 어려운 분들은 이메일이나 팩스 또는 전화로 데이터포스트의 원영훈실장(010-3718-6837, 02-2233-6837, fax 02-2232-6837, e-mail : datapost@naver.com)에게 보내주셔도 됩니다.
저는 늘 여러분들의 사랑을 먹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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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시호의 행복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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