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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채권동문회 9월 모임

총동창회. | 조회 수 243 | 2016.09.28. 15:26

중앙대 채권동문회( 9월 모임이 2016년 9월 20일(화), 오후 6시 30분에 여의도 "소야돼지야"에서 모였다.

이윤규(경제75,LS자산운용 대표이사 ) 고문과 윤덕용(회계84, 토러스투자증권 전무) 동문을 비롯한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양창훈(경제78) 경영경제대학동창회장과 국중현 상근부회장이 참석해 동문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며 격려하였다.

 

중앙대 채권동문 모임은 2006년에 출범하였으며, 현재 70여명의 동문들이 참여하고 있다.  채권동문회는 채권발행시장, 채권유통시장, 채권운용이라는 3개 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증권사.자산운용사.은행.보험.연기금 등에 근무하고 있는 동문들의 모임이다.  현재 박종길(법학86, 한국투자증권 상무) 동문이 회장을 맡고 있다.

 

모임은 년 4회 정기모임(골프모임 포함)과 다수의 소규모 모임을 통해 친목도모 및 정보교류를 하고 있으며 정기모임에는 후배들을 5명정도 초대하여 선들과의 교류의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그동안 학교 도서관 건립기금 기부 등 학교행사에도 참여하였으며, 2016년에는 학교 및 재학생과의 교류는 물론 금융특강 및 멘토링를 실시하고 하고 있다

 

2016년 9월에 채권동문회 박종연(경영95, nh투자증권 채권전략팀장) 동문이 "금리는 경제의 미래를 알고 있다"라는 경제전망서를 출간하였다. 

 

채권동문회모임.jpg

 

 

*중앙대 채권동문회 : 회장 박종길  010-5380-6875

                            사무국장 손환락  010-5500-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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