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지난 구름 사이로 파란 하늘을 보셨지요?
바람도 아주 기분 좋은 상쾌함에 계절의 변화에 감사한 날들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무리 폭염이 난리를 쳐도 계절의 변화는 어김없이 오기 때문에 살 맛이 나는 것 아닐까요?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행복한 일들 많이 만드세요.
박시호의 행복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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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호의 행복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