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일방통행 도로에서 역주행하는 차량이 있어 오는 차량들이 놀래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사람들이 왜 역주행하냐고 했더니 조금만 가면 우리 집이 있어서 그런다면서 대수롭지 않게 이야기 하는 모습을 보면서 고발을 하려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왜 우리는 내 위주로만 살고 있을까요?
아마 그런 사람이 자기 손해 보는 일이 있으면 엄청나게 난리를 치고, 항의하고, 정부를 욕하고, 정책이 잘못되었다고 할 겁니다.
무엇부터 바로 잡아야 할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시호의 행복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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