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문 회장은 현재 미국 하이테크놀러지 암벡스 벤처그룹 회장으로서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실리콘밸리의 신화를 창조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교환학생으로 미국에 온 후배들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자리에서 이종문 회장은 “한국의 발전을 위해 국제인으로서 안목을 키우고 끊임없이 도전하라”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는 등 후배사랑의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이 동문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제주도에서 열리는 세계 한상대회에 자랑스런 세계 한국 기업인 리딩 최고경영자로 초청을 받아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