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경전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남의 허물을 보지 말라.
남이 했건 말았건 상관하지 말라.
다만 내 자신이 저지른 허물과 게으름만을 보라.
요즘 같은 세상에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세상이 너무 시끄러운 것 같습니다.
더위 때문에 짜증이 나는데 남의 일 가지고 이렇게 저렇게 소설까지 쓰는 사람들이 우리를 더 짜증나게 만드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박시호의 행복편지
- 바람에게도 길이 있다(박시호의 행복편지).ppsx (File Size:3.11MB/Download: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