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경전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눈을 뜨자. 아니, 누가 내 눈을 감겼단 말인가.
사물을 내 스스로 보지 못하고 남의 눈으로 보아 온 그릇된 버릇에서 벗어나야 한다.
활짝 열린 눈에는 한 티끌도 없다.
내 눈이 열려야 세상을 받아들일 수 있다.
요즘 하고 싶은 말입니다. 세상이 너무 시끄럽습니다.
각자 맡은 일에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습니다.
박시호의 행복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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