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맹자(孟子)에 ‘인자무적(仁者無敵)’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인(仁)을 실천하는 사람은 누구도 대적할 자가 없다라는 말인데
참으로 쉽고도 어려운 일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오늘 준비한 내용은 눈물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따뜻한 사랑의 바이러스가 온 세상에 가득 퍼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준비했습니다.
행복하세요.
박시호의 행복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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