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학생들은 하루 15시간 동안 학교와 학원에서 미래에 필요하지 않은 지식과 존재하지도 않을 직업을 위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가 15년 전에 쓴소리를 하였는데 왜 변하지 못하고 사는 걸까요?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 내가 지금하고 있는 생각, 내가 지금하고 있는 행동, 이런 것들이 몇 년 후에는 어떻게 변할지 미리 공부하는 것도 재미있는 일 아닐까요?
나를 변모시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시는지요?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새로운 나를 만들기 위한 한주이기도 합니다.
박시호의 행복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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