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상황인데 사람마다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은 모두 다르지요.
누구나 자기가 보고 싶은 것 아니면 듣고 싶은 것 그리고 느끼고 싶은 것만 받아들이기 때문이지요.
평범함 속에서 비범함을 찾는 기술 그것은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것 아닐까요?
혁신이라는 것도 생활하면서 불편한 것을 느끼며 그냥 사는 사람보다는 불편한 것을 바꾸겠다는 의지로 도전하는 것이 혁신인데
여러분의 마음 속에는 혁신을 하고자 하는 마음이 몇%나 되세요?
도전 속에서 행복을 찾는 삶을 살아보면 어떨까요?
박시호의 행복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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