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을 48%를 내라고 하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분노하시겠지요? 그러나 덴마크 사람들은 이를 적당한 수준이라 생각하고 그 세금으로 운용되는 복지국가 시스템을 지지하며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세계에서 행복지수가 늘 상위권에 있는 그들은 강한 신뢰와 높은 투명성으로 국가와 사회가 유지된다고 합니다.
최고가 되거나 다른 사람을 이기거나 앞지르려 하지 않는 덴마크 사람들...
사랑하는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또는 혼자서 보내는 소박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그들의 표현으로 말하면 ‘휘게’는 행복의 근원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말하는 혼자 멍 때리고 앉아 있는 것 그 자체가 행복인데 우리는 혼자서는 아무 것도 못하지요. 밥도 같이 먹어야 하고, 어딜 가도 함께 가야하고, 홀로 즐기는 법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박시호의 행복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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