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주 가까운 친구의 죽음을 보았습니다.
너무 허망하고 슬펐습니다.
삶이란 무엇일까? 그리고 어떻게 살다가 떠나야 하는가? 참으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마음으로 늘 살아야 하는데 곧 잊고 또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 되는대로 살아가겠지요.
내일이라도 떠난다면 지금까지의 삶에 만족할 수 있어야 할텐데...
행복한 주말 만드세요.
박시호의 행복편지
- 관속에누웠을때(박시호의 행복편지).ppsx (File Size:2.54MB/Download: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