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영국의 조그마한 어촌마을을 다녀오느라고 행복편지를 보내지 못했습니다.
은퇴한 사람들이 살기 좋다는 이곳은 바다와 언덕 그리고 적당한 인구와 편의시설들이 갖추어져 있어 참으로 살기 좋은 곳이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우리나라도 이런 곳이 많은데 여러 시설이나 분위기가 조금 더 선진화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행복하세요.
박시호의 행복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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