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임즈강변을 걷다보면 조깅을 하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점심시간에도 뛰고 퇴근시간에도 뛰고 아마 식사는 나중에 하는 것인지 가벼운 운동 복장으로 뛰고 또 뛰고 합니다.
무언가 목적이 있으니까 뛰겠지요.
우리나라도 한때는 유행처럼 열심히 뛰었는데 지금은 많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마라톤을 하는 사람들이 주말에는 고수부지를 열심히 뛰는 모습은 많이 봅니다.
누구에게나 한가지 미친듯이 좋아하는 무언가 한가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무취미보다는 인생을 즐기는 무엇하나 있으면 얼마나 좋습니까?
취미가 없으세요? 그러면 하나 만들어서 즐겨 보세요. 그러면 행복해 질 겁니다.
행복하세요.
박시호의 행복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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