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경전 벽암록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선(善)에는 일곱 가지가 있다.
고난을 만나더라도 버리지 않고,
가난하다고 하더라도 버리지 않고,
자신의 어려운 일을 상의하고,
서로 도와주고,
하기 어려운 일을 해주고,
주기 어려운 것을 주고,
참기 어려운 것을 참는 것이니라.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실천하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겠지요.
한 가지라도 실천하는 그런 오늘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오늘 내용은 이미 행복편지를 통해 소개한 바 있는 내용인데 의미가 있어 다시 한 번 음미하는 뜻에서 보내드립니다.
‘2만5천원의 축의금’입니다.
행복한 하루 만드세요.
박시호의 행복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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