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19 차량에 대한 많은 의견들을 주셨습니다.
거의 모든 분들이 시민의식에 대한 의견을 주셨고, 빨리 의식의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 중 한분의 내용 중 일부 인사말로 소개합니다.--------저는 아메리카에서 5년 동안 운전을 했습니다.
시골이기는 했지만, 구급차와 마주친 기억은 없습니다.
그곳에서 운전을 가르쳐준 친구가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알려준 중요한 사실은
스쿨버스가 정지하면 반드시 정지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뒤에 있을 때만이 아니라 마주보고 갈 때도 정지해야 했습니다.
버스에서 내린 학생이 길을 건너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운전을 하면서 이런 상황에 곧바로 마주쳤고,
다른 모든 차와 함께 이런 식으로 대처했습니다.
사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벌금을 내야 하다고 하더군요.
안 지킬 수가 없었습니다.
박시호의 행복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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