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편지 가족께서 주신 편지로 인사를 대신합니다.------------
“봄을 맞이하려면 내가 누구에겐가 먼저 봄이 되어야 한다“는 이해인 수녀님의 인터뷰를 들으며 출근을 했습니다.
정말 봄을 기다리는 마음은 간절하지만 내가 누구에게 봄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해 본적이 없었는데
그 말씀을 듣고 보니 봄의 생동감 있는 마음을 갖고 산다면 행복할 것 같습니다.
행복한 하루 만드세요.
박시호의 행복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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