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예술의 전당에서 영국 런던 남부 출신의 평범한 소년들로 구성된 리베라 합창단의 공연을 보았습니다.
음악 챠트 1위를 여러번 석권한 이들은 비영리자선단체로 천사의 목소리 그 자체였습니다.
맑고 고은 소리로 영혼을 맑게 정화시킨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박시호의 행복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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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호의 행복편지
| 번호 | 분류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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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박시호의 행복편지 |
창밖의 빛이 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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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중현 | 16.04.01. | 496 |
| 61 | 박시호의 행복편지 |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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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중현 | 16.03.31. | 498 |
| 60 | 박시호의 행복편지 |
부친 장례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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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중현 | 16.03.30. | 509 |
| 59 | 박시호의 행복편지 |
이런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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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중현 | 16.03.29. | 452 |
| 58 | 박시호의 행복편지 |
며느리와 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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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중현 | 16.03.28. | 532 |
| 57 | 조용래의 시사칼럼 | [조용래(경제78) 칼럼] 가려졌던 희망 드러낼 수는 없을까 | 국중현 | 16.03.27. | 431 |
| 56 | 박시호의 행복편지 |
마지막 어전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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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중현 | 16.03.22. | 532 |
| 55 | 박시호의 행복편지 |
저놈이 그놈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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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중현 | 16.03.21. | 522 |
| 54 | 박시호의 행복편지 |
행복편지 읽고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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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중현 | 16.03.18. | 451 |
| 53 | 박시호의 행복편지 |
나정도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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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중현 | 16.03.17. | 516 |
| 52 | 박시호의 행복편지 |
사랑하라, 그리고 간격을 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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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중현 | 16.03.15. | 511 |
| 51 | 박시호의 행복편지 |
마릴린 먼로의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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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중현 | 16.03.14. | 520 |
| 50 | 조용래의 시사칼럼 | 당신의 기억은 안녕하십니까 | 국중현 | 16.03.13. | 480 |
| 49 | 박시호의 행복편지 |
어머니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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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중현 | 16.03.11. | 485 |
| 48 | 조용래의 시사칼럼 |
한반도에 평화를 선포하라, 바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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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중현 | 16.03.10. | 454 |
| 47 | 박시호의 행복편지 |
고통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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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중현 | 16.03.10. | 560 |
| 46 | 박시호의 행복편지 |
인생의 세가지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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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중현 | 16.03.04. | 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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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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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중현 | 16.03.03. | 444 |
| 44 | 박시호의 행복편지 |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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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중현 | 16.03.02. | 510 |
| 43 | 박시호의 행복편지 |
자식속인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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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중현 | 16.02.26. | 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