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오늘도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이야기입니다.
예전에는 당연한 관계의 내용이지만 지금은 왜 이런 내용이 우리의 마음을 자극하는 걸까요?
예전과 지금 우리의 마음에는 어떤 변화가 있기에 이런 내용에 대해서 감동하고 눈물샘을 자극할까요?
저는 행복편지를 통해 우리의 마음 속에 메말라가는 감동이라는 단어를 끄집어 내고 싶습니다.
행복편지 가족에서부터 우리 사회를 서서히 변화 시킬 수 있는 것 아닐까하는 조그마한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행복한 하루 만드세요.
박시호의 행복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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