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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정도면 됐다

kjh7444 | 박시호의 행복편지 | 조회 수 236 | 2016.03.17. 08:51
부모님의 마음을 결혼하면 조금은 이해하고 더 나이가 들면 조금 더 이해하지만 그래도 부모와 자식간의 생각의 차이는 있을 수밖에 없지요.
가면 갈수록 부모에 의존하는 자식들이 더 많아지고
부모가 나이가 더 들어 혼자 지내기 어려울 때는 모시려 하지않는 사람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는데
왜 그럴까요?
사회의 어떤 현상 떄문에 그런 일이 일어날까요?
오늘 그런 내용을 준비했습니다.
 
 
 


박시호의 행복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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