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계씨(季氏)편에 나면서부터 저절로 아는 사람은 상등이고, 배워서 아는 사람은 그 다음이며, 우둔하지만 애써 배우는 사람은 또 그 다음이다. 우둔하면서도 배우지 않는 사람은 하등이다.
(生而知之者 上也, 學而知之者 次也, 困而學之 又其次也. 困而不學 民斯爲下矣) 라는 말이 있습니다.
요즈음 어떤 방법으로 배우고 익히는지요?
공부는 평생해도 끝이 없다고 하는데... 왜 공부라는 것이 하기 싫은 일일까요?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상... 내가 변할 수 있는 방법은 배우는 것 아닐까요?
행복한 하루 만드세요.
박시호의 행복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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