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 법학전문대학원이 지난 2월 1일 월요일 대법원이 주최하고 법원 행정처가 주관하며 사법연수원이 집행, 대한변호사협의회.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법률신문사가 후원하는 제7회 가인법정변론대회에서 가인상(결선1위) 및 단체상(2위)을 수상했다.
로스쿨(7기) 소속 3명(이지윤,최단비,하연지, 지도교수 : 김태선)으로 구성된 중앙대학교 팀은 개인정보보호 및 직장 내 성희롱을 주제로 개인정보자기결정권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여부와 직장 내 성희롱에 대한 회사의 책임여부에 대해 피고와 원고의 소송 대리인으로서 변론을 펼쳐 결선1위(가인상)를 차지하였으며, 가인 법정변론대회에 참가한 학교중에 개인별 평점을 합산하여 인원수 대비로 나눈 점수가 높은 2팀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단체상 2위(이지윤,최단비,하연지,박근영,김소중,정은경,이경은,이윤주,박동진)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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