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 몇사람의 전화번호가 입력되어 있는지요?
많은 사람이 입력되어 있으면 사회 활동을 왕성하게 한다는 의미로 자랑을 하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요?
그 중에서 일년에 통화를 하는 사람의 수는 몇 명이나 되는지요?
어느 분은 일년에 한번도 통화를 하지 않는 사람은 그냥 가차없이 정리를 한다고 합니다.
누군지도 얼굴이 가물가물하는 사람의 전화번호를 잔뜩 가지고 있으면 무겁기만하지 전혀 쓸모가 없다는 것이지요.
그 것뿐일까요? 집안에 온갖 물건들도 그저 쌓여 놓기만 하지 사용을 하지 않고 있는 물건들이 많습니다.
이젠 버리고 비우고 정리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가지려고만 하는 마음을 비우고 버리는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행복해지지않을까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행복하세요.
박 시 호 (행복편지 발행인 겸 행복경영연구소 이사장, Photographer)
박시호의 행복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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