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광옥(무용85) 동문이 제16대 (사)한국무용협회 전라북도지회장에 당선됐다.
14년 만에 바뀐 전북 무용계의 수장으로 당선된 염 동문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무용협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염 동문은 중앙대 무용학과와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정읍 무용협회 지부장, 전북 발레시어터 단장, (사)예진 예술원 이사장, 전라북도 상주단체 협의회 대표 등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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