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 있는 사치갤러리(Saatchi)에서는 지금 Champagne Life전이 열리고 있는데 거기에 자랑스럽게도 한국의 젊은 여성작가 백승아의 작품도 전시되고 있습니다.
이젠 우리나라도 문화선진국으로 도약해야 할 시기가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해외에 나오면 애국자가 된다고 하는데 저도 그런 사람 중에 한사람입니다.
사치갤러리는 주인인 찰스 사치라는 사람이 젊은 신인 작가들을 양성하고 기획하여 전시를 해서 성공하였지요.
며칠 전에 보낸 데미안 허스트도 찰스 사치 덕분에 함께 성공한 케이스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저녁 되세요
박 시 호 (행복편지 발행인 겸 행복경영연구소 이사장, Photographer)
박시호의 행복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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