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버스나 지하철을 탈때 꼭 좌석에 앉아야만 되는 것인양 난리를 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아줌마 시리즈가 태어났느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본도 마찬가지지만 런던에서도 그렇게 열심히 죄석을 찾아 뛰지를 않습니다.
설령 빈자리가 있어도 서서 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무엇의 차이일까요?
좌석의 수가 모자라서 늘 서서 가는 경우가 많으니까 꼭 앉고 싶어서 자리가 빌 경우 반드시 앉아야만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는 걸까요?
외국에서 사시는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각 나라 마다 환경이나 역사가 다르기 때문에 무엇이 옳다 그르다 할 사항은 아니지만.....
아무튼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박 시 호 (행복편지 발행인 겸 행복경영연구소 이사장, Photographer)
박시호의 행복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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