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전철을 타고 영국인들은 전철에서 어떻게 행동하는지 보았습니다.
20명 정도가 타고 있었는데 스마트폰을 보고 있는 사람이 4명, 무가지 신문을 읽고 있는 사람이 3명, 책을 읽고 있는 사람이 3명 나머지는 친구와 대화하거나 홀로 앉아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는 많은 경우 카톡을 하거나, 동영상을 보거나, 그저 무언가 찾으려고 이것저것 search하고 있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무가지 신문이 거의 역할을 못하고 있는데 반해 영국은 아직도 신문들이 출퇴근 시간에는 인기가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책도 갱지의 두껍고 낡은 책 같은 것을 읽고 있는데 우리와의 차이를 느꼈습니다.
오늘도 영국이 사랑하는 화가를 소개합니다.
행복하세요.
박 시 호 (행복편지 발행인 겸 행복경영연구소 이사장, Photographer)
박시호의 행복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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