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1월말까지 런던에서 사진작업을 하면서 생활을 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행복편지도 매일 보내지 못할 경우도 생길 겁니다.
런던이야 인터넷이 발달되서 편지를 보내는 것은 문제가 아닐텐데 시차도 다르고 또 런던에서만 있지 않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게 되면 못 보내는 수도 있겠지요.
이해해 주시고, 영국의 소식도 보낼 수 있으면 보내겠습니다.
오늘 준비한 내용은 펜으로 그림 그리는 김영택 작가를 소개합니다.
엄청난 노력과 시간과 집중이 필요한 작업을 한다는 것 자체가 위대하다고 생각됩니다.
올해에는 무언가 집중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 시 호 (행복편지 발행인 겸 행복경영연구소 이사장, Photographer)
박시호의 행복편지
- 김영택펜화가(박시호의 행복편지).ppsx (File Size:5.57MB/Download: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