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일본여자프로골프협회(JLPGA)투어에서 상금왕을 차지한 프로골퍼 이보미는 작년 아버지 돌아가시고 방황했지만 ‘상금왕 돼라’는 아버지의 유언을 지키려 이를 악물며 시합에 임해 여자선수 첫 상금 2억엔을 넘겼답니다.
이 프로는 정신적 지주였던 아버지가 담도암으로 갑자기 세상을 떠난 뒤 그는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기분이었으나 아버지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답니다.
사랑하는 가족이 있다는 것이 행복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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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호 (행복편지 발행인 겸 행복경영연구소 이사장, Photographer)
박시호의 행복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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