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도 톱10위안에는 안착했지만 동문께서 지적하신대로 경희대가 우
리보다 11점이 앞서 있었습니다.
현재 동창회에서는 지난 해 폐지되었던 개교기념일 행사의 적극 추진은 물론 모교와의 잦은 회
동으로 반목이 아닌 상생하는 돈독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바로 효과가 나타나지는 않겠
지만 계속해서 함께 힘을 합하여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지켜보시다가 미미한 점이 발견되면 가차없이 질타해 주십시오. 동문들의 가르침에 따르겠습니
다. 항상 앞서가는 지적에 한 번 더 발돋움을 하려 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