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동문여러분! 간호 학과 89학번 이종수입니다.
이번 정기총회에 참석하신 타과 동문들께서 저희간호학과의 문제를 전중앙인의문제로  공감해주시고  귀기울여주셔서 많은 힘을얻고  깊은 연대의식을 느꼈습니다.
저희 간호동문들은  동문회라는 든든한  버팀목이 생긴것 같아  너무 마음이 뿌듯합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우리의 목소리를 높여 간호학과의 발전뿐만 아니라 크게는 모교발전을 도모하겠습니다.
동문여러분의 많은 격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저도 중앙인의 한사람으로서 동문회에 더욱 관심을 갖아야겠댜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신임회장선거에서 보여진 갈등들을  보면서 앞으로 신임회장님은께서는 동문회를 화합으로 이끌어야하고 계속적으로 발전적 방법을 모색하면서  실천해야  지금까지의 동문회에 대한 불신을 잠재우고 동참하는 동문회,  발전하는 동문회로 거듭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회장님께서 발로 뛰실때만이 가능한 일이라 생각하며 함께 일하시는 분들도 혜안을 가지고 회장님이 올바른 방향으로 항해 할수 있도록 진심어린 충언 부탁드립니다.

또한 간호대의 문제에도 약속하신대로 최선을 다해 중앙인의 문제로 인식하셔서 최선을 다해주실것을 믿습니다.

20만 전 중앙인의 대표는 곧 나의 얼굴입니다. 환하게 미소지을수 있는  얼굴로 만들어 주실것을 믿습니다!!!

  • Re] 누적방문, 금일방무 숫자는 허구이다.

    안녕하십니까 동창회 홈페이지 초기화면에 표시되는 '누적방문'과 '금일방문' 수의 정확성을 문의하셨습니다. '누적방문'은 중앙대 홈페이지 개설이후 현재까지 누적수이고 '금일방문'은 당일 접속한 횟수입니다. 유의하실 점은 그 숫자가 방문객(사람)수와 다...

  • 이번 동창회장 선거는 무효가 아닌가?
    • 김기덕 ·
    • 11.07.09. ·
    • 조회 수 1036 ·

    〈이번 동창회장 선거는 무효가 아닌가〉 법은 모든 사람들이 서로 안녕과 질서를 지키기로 한 약속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민주주의 가장 기본은 법으로부터 출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가나 사회도 법이라는 규범이 없다면 그 존재 가치는 상상할...

  • 이것도 동창회장 선거인가?

    〈이것도 동창회장 선거인가?〉 지난 7월 2일 모교 아트센터에서 있었던 동창회장 선출과정을 보면서 과연 이런 장면이 지성인이 모인 사람들의 행위인지 무척 아타까움을 금할 수 없었다. 또한 몇몇 옛 정치꾼들이 묘한 술책으로 동문들을 의식치 않고 동창회...

  • 긴급 제안 합니다 !!
    • 이승남 ·
    • 11.07.06. ·
    • 조회 수 1006 ·

    유용태 체제 6년 -박진서 체제 ? 유용태 회장 체제의 공과 실 그리고 박진서 당선자 체제의 당위성과 부당성등 총동창회의 어제와 오늘과 관련해 자유게시판 공개 토론을 제안 합니다 . 토론과 관련해 의견을 자유롭게 올려주심으로써 향후 총동창회의 발전의 ...

  • 정기총회에 참석하고
    • 전광현 ·
    • 11.07.04. ·
    • 조회 수 1029 ·

    2011년도 정기총회에 참석하고 언제부터인가 정기총회는 동문들이 잘 모이지 않아 사당동 동창회관에서 개최를 하였었다. 그러나 이번 정기총회는 모교 아트센터. 그 넓은 아트센타에 3시에 시작인데 1시에 들어가니 많은 동문들이 앞에서 중간줄까지 꽉차서 ...

  • 박진서 13대동문회장당선 축하합니다

    daum.net/choyangp/DZCu/117 ♣ 축 중앙대 동문회장 박진서 당선 ♣ 중앙대 13대 동문회장에 박진서 동문이600여명의 동문들의 만장일치로 추대함20만 동문들의 염원과 성원으로 새로운중앙인의 꿈을 실현 시켜주시기를 기원하며 새로운 동문회에 큰기대를 합니...

  • 한심한 동창회! 개탄스러운 정기총회!

    우선 신임회장에 당선된 박진서 회장님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차기 회장단에서는 (금번)과 같은 무질서하고 개탄스런 난장판 (총동문회장)선거가 일어나지 않도록/(각 명문대학들의 총동문회장 선거방법을 잘 연구해서)차기에는 보다 투명하고 공정한 (...

  • 7/2 총회에 다녀와서-고칠 것은 고치고 확...

    7/2 총회에 참가하고나서 몇 가지 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 신분증을 가지고 참석하라는 안내를 듣고 저는 주민번호를 통해 현장에서 '선거인명부'와 대조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된 것으로 알았습니다. 동창회가 선후배간의 대결이 아니고 화합을 ...

  • Re] 2011년 중앙대학교 동창회 정기총회

    안녕하세요 ! 동문여러분! 간호 학과 89학번 이종수입니다. 이번 정기총회에 참석하신 타과 동문들께서 저희간호학과의 문제를 전중앙인의문제로 공감해주시고 귀기울여주셔서 많은 힘을얻고 깊은 연대의식을 느꼈습니다. 저희 간호동문들은 동문회라는 든든한...

  • 언제까지 이런 억지를 계속할 것입니까?

    7월 2일 동창회 회장 선거에서 집행부의 억지에 또 한번 경악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자신들이 2년 전 급조한 선거관리규정에 문제점이 많다는 것을 인정하고 변칙적이기는 하지만 이를 개정하면서도 11조(선거방법)에 선거는 무기명 비밀투표로 한다는 부분...

  • Re] 저주의 굿판을 걷어 치워라 !!

    7월2일 중앙대 총동창회 정기총회에서 보여준 회장선출에 대한 진행방법은 참으로 20만 중앙동창회원들을 우롱하는 처사로 중앙의 정신인 "의에 죽고, 참에 살자"라는 모교정신은 선배 회장들이 짓밟아 버렸다고 봅니다. 선거 공고에 분명히 직접투표를 위한 ...

  • 2011년 중앙대학교 동창회 정기총회
    • 김진오 ·
    • 11.07.03. ·
    • 조회 수 1194 ·

    2011년 중앙대학교 동창회 정기총회 일시 : 2011. 7. 2. 토 . 15 :00 장소 : 중앙대학교 아트센타 홀 연극영화학과 13기 (29회) / KBS 탤런트, 연극영화학과 동문회 기자 , 동창회 이사 전) 동창회장 배용수 전)국회의원 / 약대 김명섭 , 전) 동창회장 전) 동...

  • 저주의 굿판을 걷어 치워라 !!
    • 이승남 ·
    • 11.07.03. ·
    • 조회 수 1046 ·

    '까마귀 노는곳에 백노야 가지마라..' 검은 무리속에 하나의 깃털 이라도 검은색 물들까..' ---6월 18일 -토- 정기 이사회에서 해괴한 논리와 억지 주장을하며 술수 발언으로 회장 선출을 직접투표로 의결을 해놓고는 --7월 2일 -토- 정기 총회에서는 직접 투...

  • Re] 당신은 어느 대학을 나왔습니까?

    중앙대학교 간호학과가 영원한 친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변이 아무리 변한다 하더라도 정체성, 의에 죽고 참에 사는 변함없는 색깔을 지니고 싶습니다. 우리의 아픔을 함께해 주는 동문이 있어 힘이 솟습니다. 아자, 아자, 중앙대학교 간호학과 화이팅!!!!!

  • Re] 당신은 어느 대학을 나왔습니까?

    선배님!전 간호 89인데 뵙지 않아도 동문으로서의 연대감이 밀려오면서 가슴까지 찌릿합니다. 문명 멋진 삶을 살고 계신 괜찮은분이심에 틀림없을거라는 확신도 듭니다. 지지에 감사드리며 더욱 힘내서 뛰겠습니다. 그리고 좀더 세상에 관심을가지고 넓은 시야...

  • 있어서도, 있을 수도 없는 일

    중앙대학교 적십자 간호대학이라........ 있어서도, 있을 수도 없는 일입니다.

  • 당신은 어느 대학을 나왔습니까?
    • 최종대 ·
    • 11.07.01. ·
    • 조회 수 1025 ·

    "중앙대 나왔습니다." 참 간결한 대답이지요? "참 무슨 과를 나왔습니까?" "저어~~ 적십자간호대학 간호학과 졸업했는데요." 예? 중앙대 졸업했다면서요? "그것이..저어~" 참 대답하기 불편하시겠네요..설명도 길게 해야 될 것 같고.. 우째 이런 일이? 졸업한...

  • 동창회장 선출 방법은 총회에서 결정합니다

    동창회 임원 선출은 총회에서 하도록 되어 있으며, 선출방법에 대해서는 회칙에 규정된 바가 없습니다. 따라서 선출 방법도 총회에서 결정해야 합니다. 선출방법이 총회에서 결정되면 민주적이고 공정하며 투명하게 선거를 치를 것입니다. 투표 방식으로 임원...

  • 뭐가뭔지 하나도 모르겠다

    중대간호학과와 적십자대학이랑 통합한다는것은 들었다.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내가 뭐하러 공부열심히해서 4년이나 비싼 등록금 내가며 중대를 다녔던가하는 생각과 조금이나마 중앙인으로 자부심도 있었는데.... 이제 그런 자부심 조차 날라가기 직전이...

  • 입후보 사퇴자 명단

    지난 6월25일 등록마감한 동창회 회장 입후보자 10명 중에서 정승환(정치외교학과 60학번), 이재오(농촌사회개발학과 64학번) 두 분의 후보자가 사퇴하셨으며, 이 시간 현재 두 분의 사퇴자 외에는 사퇴하신 분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사실 확인 없이 사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