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무리속에 하나의 깃털 이라도 검은색 물들까..'
---6월 18일 -토- 정기 이사회에서 해괴한 논리와
억지 주장을하며 술수 발언으로 회장 선출을
직접투표로 의결을 해놓고는
--7월 2일 -토- 정기 총회에서는
직접 투표를 하지않고 후보 6인이 밀실에서 투표로
당선자를 결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과정에서 가장 유력했던 조희욱 후보는
비열하고도 야만적인 몇 사람의 후보들에 의해
패하고 말았다.
결국,.. 정의와 진실이 불의와 야만에 패한 셈이 된 것이다.
---6월 18일 정기 이사회에 참석한 수백명의
동문은 허수 아비인가 ?.
직접 투표를 하겠다고 의결 해 놓고 신분증 지참하기를 강조 했던 유용태 집행부는 또다시 만인을 우롱하고 기만하는
후보자 끼리의 투표로 다수 득표자를 당선자로
확정했으니 참으로 개탄 스럽고 반문명적이고
비열한 처사 이다.
그래서,
"까마귀 노는곳에 백노야 가지마라
검은 무리속에 끼어들다 하나의 깃털 이라도 물들까
걱정이 된다"
까마귀 가 아닌
소리 없는 백로들이,.. 불의와 악에 당한
울음 소리는 저주의 빗물이 되어
내를 이루고 강물을 이루고 바다를 이룰것이다.
그 저주의 빗물은 천년을 두고 내려,
분명 ,
악과 야만의 성을 기필코 무너 뜨릴것이다.
이제,
저주의 굿판을 걷어 치워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