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이 전혀 근거없는 사실과 다른 내용이라 하셨는데 ...
근거 없는것은 무엇이고, 다른 내용은 무엇인지 논박도 안하고 일방적으로 삭제 하는지
그렇게 찔리고 두려웠습니까?..
- 2195번글은 중앙 대학 동창사회에 널리 알려진 사실이며 사건인데
' 두눈을 가리고 하늘은 보이지 않는다' 는 속담처럼
어리석은 악의적이고 범죄 (?) 은닉 같은 처사 입니다,
- 만약 진실이 아니라면 ,
김명섭 조희욱 김영소 강병렬외 2인이
그 이름과 명예를 걸고 20만 동문앞에- 한국 사회- 결연히
정의와 진실을 표현 했겠습니까?..
-인터넷 상의 게시글의 일방적 삭제는, 특정 집단 ( 총동창회 외) 의 민의와 여론
작성자의 인격침해는 물론 특정 계층의 '알권리' 와 의사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침해 하는 사례인데 그에 대한 책임을 지시겠다는 뜻 입니까?..
- 유용태 총동창회장 재임 6년 동안의 일반적인 업무 처리를 비롯한
총동창회의록을 중심으로한 일체의 회계및 감사 그리고 일반 업무에 대한
'정보 공개 청구' 를 마땅히 수용 해 야한다고 보는데
받아들이겠습니까?..
- 한국 대학 총동창회 역사상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반칙과 폭력 으로 이뤄낸 3선 연임은
중앙대 총동창회 역사와 '야사' 에
오랫동안 얼룩진 뼈아픈 '사건' 으로 기록 될 것 입니다.
- 비록 얼룩진 흠결은 남겼으나 유용태 총 동창회가
구악을 말끔이 씻고 새롭게 변신하려는 참된 의지와 각오와 실천으로
동문사회와 중앙인 전체 가족과 한국 사회에 다가 선다면
중앙인 전체 가족들은
떠나는 유용태 총 동창회의 모습에
긍정과 수긍 그리고 화해의 뜨거운 박수를 보낼 것 입니다.
아울러 앞날의 건승과 발전을 기원 할 것 입니다.
----영문과 71 학번 , 이 승남 -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