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회 및 동문들 간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있으므로 이를 삭제합니다.
향후 이와 유사한 글을 계속 올릴 경우 삭제됨을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관리자>
*참고로 2009년 5월 4일자 동창회 뉴스를 옮겨 놓았습니다. (추천서 항목의 선거관리규정 제4조라는 부분을 본인이 지적한 것입니다) 중앙대학교 동창회장 선거 구비서류 안내 및 양식 다운로드 3) 추천서, 100인 이상 - 회장단(학부, 대학원) 지부회장, 상임...
수신: 수림문화재단 김희수 이사장 수신: 수림재단 김양호 이사장 발신: 중앙대학교동창회 회장 유용태 제목: 수림문화재단 및 수림재단 운영에 관한 공개 질의 2010년 12월24일 한국일보 보도 등을 보면, 중앙대 매각대금 1200억원으로 설립된 수림장학재단은...
< 이것이 동창회의 위기가 아닌가 > 대학과 동창회가 시대의 급속한 변화와 함께 다양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그 위상이 제고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그 변화에 적응치 못한다면 급속히 변화하고 거대한 조류에 휩쓸려 오히려 변화를 당한다는 것을 우...
"내 인생은 고난과 역경의 역사책이다" MG그룹 조희욱 회장 (정치외교학과 66학번) 2011년 06월 08일 (수) 00:43:59 이은샘 기자 SAEM@cauon.net 중앙대의 발전이 자신의 발전이라는 조희욱 회장. MG그룹 회장실 로비에 들어서는 순간 이곳이 갤러리인가 착각...
동창회가 계속 파국으로 갈 것인가? 파국에 직면하고 있는 현 동창회야말로 그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는 모든 동문들이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최재영동문이 지적했듯이 민주주의에서는 있을 수 도없고 있어서도 안 될 도저히 용서할 수 도 없는 일...
-게시글이 전혀 근거없는 사실과 다른 내용이라 하셨는데 ... 근거 없는것은 무엇이고, 다른 내용은 무엇인지 논박도 안하고 일방적으로 삭제 하는지 그렇게 찔리고 두려웠습니까?.. - 2195번글은 중앙 대학 동창사회에 널리 알려진 사실이며 사건인데 ' 두눈...
먼저 밝혀둘 것은 본인이 지적하는 다음의 내용들이 일방적이라고 반박하는 분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공청회라도 열어서 많은 동문들의 의견을 종합하고 그 결과 본인의 지적이 잘못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라면 본인은 깨끗이 사과하고 이 글을 삭...
2195번 게시물은 전혀 근거 없는,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동창회 총회를 앞두고 동창회 및 동문들 간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있으므로 이를 삭제합니다. 향후 이와 유사한 글을 계속 올릴 경우 삭제됨을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관리자>
안녕하세요? 전 76학번으로 철학과와 정외과를 졸업하였으며 현재는 용인에서 부동산중개및 컨설팅사무실을 운영하고있읍니다. 간단히 수목장소개말씀 올립니다. 용인은 예로부터 명당터인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고요, 납골당의 문제점을 개선한것이 요즘 많...
적십자전문대 졸업생을 중대 동문으로 포함시키는 문제는 원칙적으로 중앙대학교가 결정할 문제가 아니며, 동창회의 의견을 반영하여 합의하에 결정되어야 할 사항입니다. 중앙대학교 간호학과 졸업생과 재학생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은 상태에서, 교명을 2012...
중앙대학교 동창회 회원 자격에 대한 회칙이 동창회 소개란에 있네요 회원의 자격은 6조에 있어요 정회원, 준회원. 명예회원 회원 자격에 대해 별항을 두지 않고 있어요 모두 읽어보세요
동창회장 선출일자를 왜 미루고 있는지 묻고 싶다! 금년은 중앙대학교 동창회장을 선출하는 해이다. 엄밀히 말하면 동창회의 회계연도가 지난 2월 28일로 종료됨으로써 새 집행부는 새로 선출된 동창회장과 함께 3월 1일자로 업무가 시작 되어야 하는 것이 원...
여러가지 해결책으로 고민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이제 총동창회의 입장이 궁금합니다 저는 고등학교 동창회일을 조금 해보았는데 제가 알기로 준회원의 자격이 아마 중앙대학교 동창회 회칙에 있을 것입니다 저희 모교인 고등학교는 준회원 자격을 ---모교...
이완용이 우리 조국을 일본에 팔아먹으면서 "우리가 가난하게 사느니 일본제국과 합병하여 우리 국민이 배불리 먹고 잘 살면 되지 않겠나.. 속국이 되면 어떠하리 부귀영화만 누리면 되지.." 오늘 왜 이 말이 갑자기 생각 나는가 그들은 "우리가 간호대학으로 ...
우석대가 고대로 합병되면서 동문이 합쳐지면서 고려대 총동문회애서 반대를 하여 결국 준회원으로 받아들였다고 들었습니다. 우리의 중앙 동문들은 적십자 간호전문대학을 어떻게 받아들이겠습니까? 가깝게는 중앙대 의대 동문들은 적십자 간호전문대학을 어...
중앙대학교 간호학과가 간호대학으로 승격되는 것 참 기쁜일입니다 하지만 중앙대학교 간호대학이 아닌 중앙대학교 적십자 간호대학이라니 ! 어디 이럴수가 있습니까? 중앙 대학교에 웬 적십자 란 단어가 들어간단말입니까 ? 외부학교에서 보면 웃습니다 이건 ...
오랜숙원이었던 간호대학으로의 승격,, 그러나 기쁨은 정말 잠깐이었읍니다. 적십자 간호전문학교와의 합병은 그동안 많은 선배와 후배들이 이루어 놓은것을 깍아내리는 듯합니다, 중앙대적십자 간호대학이라니요,, 동문승계라니요,, 합병의 주도가 누구에게 ...
어느 날, 외출에서 돌아오신 아버지께서 갑자기 하시는 말씀. 우리가 아주 큰집으로 가게 될 것 같다고, 아니 가게 되었다고... 모두가 눈이 휘둥그래지며 깜짝 놀랐지만, 어머니의 반응은 차분하셨다. 알고 계셨나? 그동안 작은 집에서 서로들 불편을 감수하...
이번 기회에 우리 동문의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행동으로 보여 줍시다. "의에 죽고 참에 사는 중앙인의 참모습을 보여줍시다!"
무슨 말을 하겠나 이를테면 세컨드가 본댁을 밀어내고 대문에 자기 이름으로 문표를 바꾸겠다고 하고, 본댁 자리를 뺏은 후 전권을 휘두르려고 부총장 자리까지 달라고 하는데... 바람난 학교당국과 두산은 자기 욕심을 채우려고 세컨드 요구에 도장을 꽝꽝 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