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5월13일]조선일보에 게재된 전국 대학평가 에서 중앙대는 20위권 밖으로 평가된기사내용을 보고 동문의 한사람으로 부끄러움과 함께 모교에대한 좌절감 을 무엇으로 표현할른지 땅을 치고싶은 심정이다.
 
그동안 많은 동문들이 대학의 변화와 개혁을 주문 했지만 이를 묵살하고 방치했스며 휴지조각 같은 cau2018 이라는 구호만 웨쳤을뿐 대학을 이지경으로 만들어 놓았으니 이를 어찌 한단 말인가 ? 이는 누구의 책임인가 ?

총장을 비롯한 그 구성원들이 아닌가 분명하게 말하건데 이제 당신들은 스스로 책임을 통감하고 그 자리에 연연치 말고 물러나야 한다.

 이 모든것이 전재단의 책임이었다고 구차하게 변명하지 말고 당신같은 이들이 있는한 대학은 절대로 발전할수 없다는것이 이번 평가를 보면서 극명하게 증명이 되었다 이제 더 이상 지체해서는 않된다.
 현 재단도 이를 방치 해서는 않된다 대학발전 을 위해 환골탈태 하는 과감한 개혁으로 대학을이끌어 가기 바란다

박순우 2011.08.30. 11:05
중앙인의 기상으로 모든 동문들의 응원과 소중한 참여가 필요한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