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인에 글을 쓰지 못하게 돼서 여기에 글을 씁니다.

희망을 담아 보내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SWOT 분석

내부환경







 

외부환경

강 점(S)

약 점(W)

○ 약대 연극 영화 광고홍보 사진 문예창작 심리 신방등 최고 학문단위 보유

○ 글로벌 ISB분야의 대표적인 기업재단 두산

○ 병원경영의 탁월한 성과를 남긴 재단 이사

○ 이공계에 대한 투자지원 미비로 연구능력 낙후

○ 의생명,미디어분야이외의 경쟁력 기반 약화

○ 안성캠의 실패로 학교 이미지 약화

(O)

○ 연구중심대학에 대한 정부 지원 강화

 

○ 창조적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하는 지식경영의 부가가치 확대

 

○ 글로벌 인재라는 새로운 인재수요 확대

Strength-Opportunity

Weakness-Opportunity

○ 약대 의대를 중심으로한 생명공학 연구 특화

○ 연극 영화 광고홍보 사진 문예창작 심리 신방 등 미디어문화콘텐츠 시장 확고한 장악

○ 글로벌 ISB분야 특화를 위한 플랜트 학문단위 신설과 산학협력 글로벌인재양성

○ 인력공급이 거의 없다시피한 ISB 플랜트 분야 관련 학문단위 교육과정 재편과 차별화

○ 의생명, 미디어분야 복합응용학문단위 신설로 연계발전 도모

○ 하남캠, 송도캠 신설을 통한 외국대학유치 등 글로벌학문단위 강화

위 협

(T)

○ 대학서열화의 고착

 

○ 연구능력, 세계화에 뒤처짐

 

○ 외국 유명대학의 국내시장(송도)진출

 

○ 취업시장의 위축(소수인기학과 중심)

Strength-Threats

Weakness-Threats

○최고의 경쟁력을 지닌 학문단위 시장지배력 강화

○의생명공학 연구력 강화

○글로벌 ISB 산학협력을 통한 글로벌인재 양성

○ 외국대학교류확대 및 경영 경제학 복수전공 믜무화 또는 확대

○ 경영 경제학과의 복합융합학문단위 신설을 통한 현장응용력 강화

○ 이공계에 대한 투자 지원을 늘리되 ISB분야에 초점을 맞춰 특화발전

○ 의생명, 미디어분야를 다른 학문단위와 연계해 복합융합학문단위 창출

○ 외국대학교류를 통한 교육과정개편과 하남, 송도를 글로벌캠퍼스로 정비

2) 블루오션(Blue Ocean)전략

작고 효율적인 것이 자본과 힘으로 대변되는 지금의 구조속에서 성공할 수 있는 해법을 찾는 새로운 기업 경영방식임. 이 이론의 핵심은 비용을 줄이면서 구매자의 가치를 증대시켜 가치혁신을 추구하는 것으로 경쟁을 피하고 그동안 제공하지 못한 독특한 요소를 공급해서 새로운 시장을 열어가는 것이다. 이는 차별화와 저비용으로 요약할 수 있다.

가. 경쟁을 무의미하게 만드는 새로운 수요 창출

- 부가가치가 높은 문화콘텐츠와 지식기반 경영이 각광을 받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최고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약대 연극 영화 광고홍보 사진 문예창작 심리 신방 등을 연계한 새로운 특화 교육시장 창출

- 상대적으로 뒤처진 철학 사회학 국문학 등 인문학과 미디어 분야를 결합해서 미디어문화콘텐츠 창출을 위한 인재 배출

- 대학병원, 의대, 약대, 생명과(공)학, 화학 등 생명공학연구 특화 발전

나. 블루오션 전략의 4가지 분석틀

감소

증대

- 최상위 대학의 주력 학문단위와 경쟁

- 많은 비용과 공간, 인력이 필요한 반면, 투자효과나 연관파급효과가 의문시되는 학문단위

- 경쟁력을 갖춘 차별화한 연구학문 강화(미디어문화, 생명공학)

- 두산과 연계한 ISB분야 강화

- 경쟁력 갖춘 학문단위 연계·보완

제거

창조

- 입시위주의 내실없는 학문단위신설

- 교육여건이 취약한 안성캠퍼스

- 권위적인 교육연구행정서비스

- 경쟁력을 갖춘 학문단위와 복합융합응용학문단위 신설

- 미디어,생명공학+경영,경제

- 공학,수학,물리+금융,경제,경영

다. 레드오션에서 블루오션으로 가는 6가지 통로

경쟁자에 포커스 ⇒ 대안산업에 포커스

- 중앙대보다 상위에 위지한 대학들의 주력 분야보다는 그들이 갖고 있지 못한 특화 학문단위에 포커스 (의약생명공학, 미디어문화)

- 다른 학교와 같이 응용학문단위인 경영 경제학문단위를 별도로 육성하기 보다는 다양한 단과대에 응용 경영 경제학문위를 배치하고 전체 학생들에게 경영학과 경제학을 복수전공하도록 유도하는 쪽으로 특화 하는 것이 창조적인 인력을 배출하는 효과적인 방법임

산업내 경쟁적 포지션에 포커스 ⇒ 산업 전반적인 관찰

- 경쟁이 치열한 분야에 몰두하기 보다는 산업전반에 걸친 관찰과 이해가 필요함

- 두산과 산학협력을 위한 ISB공학 분야 육성, 문화콘텐츠 제작을 위한 창조적인 인재 배출 (미디어+인문학), 약대 위시한 생명공학연구 강화

구매자 타겟마케팅 ⇒ 구매자에 영향 미치는 영향력자 관찰

- 입시생도 중요하지만 보다 나은 경쟁력을 갖춘 학교와 학문단위에서 특화한 일자리와 미래를 창출하는 인재를 배출하는 학교라는 인식을 학부모, 교사들에게 심어줄 필요가 있음

- 이런 중앙대 특유의 발전전략을 언론, 입시학원, 일선 학교 등에 홍보

메인사업과 품질·서비스에 가치 ⇒ 메인사업을 보완하는 서비스

- 의약생명공학 미디어문화 공학 수학 등을 보완해서 특화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응용경영경제학문단위(산업공학 경제수학 금융공학 바이오경영 미디어경영 등) 신설 및 경영경제학 복수전공과정 의무화, 우수학생 4.5~5년내 글로벌 MBA과정이수 기회 등 부여

- 두산의 주력산업인 ISB 플랜트 분야에 맞춰 기존 공대 교육과정을 재편하고 두산 해외법인과의 산학협력을 통한 글로벌인재 양성

○ 가격과 성과 중심 홍보 ⇒ 감성과 기능·역할에 중점을 둔 홍보

- 중앙대의 성과를 취업이나 고시, 대학평가에 맞춰 설명하기 보다는 독특한 인재양성과 진로, 동문들의 진출과 시장지배력 등을 홍보하고, 두산의 ISB분야를 이끌어가는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춰 홍보

 ○ 현재의 유행에 초점 ⇒ 현재 유행이 반드시 미칠 영향 관찰

- 현재 기업체는 자신의 주력분야에 투입해서 써먹을 수 있는 응용복합적인 인재를 요구하고 있으나 이런 요구에 어느 정도 부합하는 대학에서 배출하는 인력은 그나마 상경계 인력에 불과한 실정임

- 경영경제 마인드를 지니고 있음과 동시에 이를 복합·융합(응용)할 수 있는 인력을 배출한다면 중앙대 출신들에 대한 선호는 폭발적일 것으로 보임

- 인문학 기반의 미디어문화콘텐츠 제작 인력, 미디어분야와 생명공학분야, 공학분야, 금융분야에 대한 특화된 경영 경제 전공자 배출 필요


라. 좋은 전략수립을 위한 3가지 조건

 ○ 초점(포커스)

- 최고의 경쟁우위분야인 미디어문화, 의약생명공학 분야, 그리고 글로벌 산학협력을 도모할 수 있는 ISB플랜트 분야를 중심으로 학문단위복합화와 재정비

 ○ 차별화

- 경쟁력을 갖춘 분야와 함께 경영 경제분야를 복합 융합해서 새로운 창조적인 인재상 구현

- 미디어관련 학문단위+인문학=고부가가치 문화콘텐츠 제작 인력 배출

- 복합융합학문단위의 창조성 극대화 : 의약생명공학, 공학, 수학, 물리학, 미디어문화 + 경영, 경제학

○ 좋은 슬로건

- 미래가 보장된 차별화된 진로, 미래의 부가가치 높은 산업을 이끌어가는 지식경제 기반의 인재상 구현

- 두산+중앙대 효과와 중앙대의 독특한 창조적이고 경쟁력을 갖춘 인재 배출

- 중앙대 출신자들은 경영 경제마인드가 충실하다 인식 강조

 마. 수립한 전략의 원활한 실행을 위한 조직 운영

 1) 공정한 절차

❶ 참여

❷ 설명

❸ 기대의 명확성

지적·정서적 동의신뢰·참여(내 의견을 중시하는 분위기)자발적 협조(희생와 동기부여)

2) 공정한 절차 위반지적·정서적 분개불신과 분노전략실행 거부

- 다수의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하는 무임승차자와 억울한 피해자를 유발하는 정책은 법적 분쟁을 자초하고 거부당한다.

 바. 미디어문화콘텐츠관련학과 입시사례 분석

2009년 정시 결과, 문화콘텐츠학과 광고홍보 신문방송 정보사회 등 미디어문화콘텐츠 관련학과가 개설된 한양대 안산캠퍼스의 경우 광고홍보 신문방송 정보사회 경영학부 문화콘텐츠 순으로 입학점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09학년도 상지대(총장 유재천) 수시 1차 원서접수 마감 결과 전체경쟁률이 4.13대 1을 기록했다. 모집학과 중 한의예과가 6명 모집에 96명이 지원해 16대 1의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사회복지학과 13대 1, 간호학과 12.75대 1, 문화컨텐츠학과 10.75대 1, 언론광고학부 10.43대 1로 집계됐다.

 2009년 상지대 입시결과 인문계의 경우, 사회복지학과 문화컨텐츠학과 언론광고학부 순으로 경쟁이 치열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디어관련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중앙대가 광고홍보 사진 문예창작 인문학 학문단위를 기존 미디어공연영상대학에 포함시켜 특화한다면 우수 학생 유치는 물론 빠른 시간안에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사. 최근 오보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구조조정 방안에 대해...

경영대는 서울대 연대 고대 서강대 등 최상위집단 학교들의 주력분야로 이들을 대상으로 경영학 분야에서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뒤처지고 있는 중앙대가 정면승부를 건다는 것은 그리 좋은 전략으로 보이지 않는다. 이 것 보다는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미디어관련 응용학문으로서 미디어경영, 생명공학관련 응용학문으로서 바이오경영학과를 신설해 육성한다면 상당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아울러 언론에서 줄기차게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공대의 하남 이전은 학교 전반에 걸쳐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또한 부지까지 이미 할당받은 대학들중 유일하게 송도신도시를 포기하기 보다는 안성캠 상경계열과 어문계열, 음대 국악대 무용과 등 공연예술분야 학문단위의 캠퍼스로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이렇게 한다면, 굳이 공간과 정원 문제로 흑석의 학문단위를 하남으로 이전해야 하거나 흑석캠 경영대 정원을 기형적으로 부풀리지 않아도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30년가까이 지속된 안성캠 학문단위를 폐쇄하지 않고 입지여건을 살려서 글로벌로 특화해서 경쟁력을 갖춘 학문단위로 계속 키워 나갈 수 있다고 본다.

그리고 하남을 두산그룹의 각종 연구소가 집결하는 사이언스파크로 조성하고자 한다면, 이공계 학부를 옮길 것이 아니라 공대를 비롯한 중앙대 대학원을 중심으로한 연구소가 집중된 연구중심 캠퍼스로 특화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블루오션전략 [blue ocean strategy] 이란?

차별화와 저비용을 통해 경쟁이 없는 새 시장을 창출하려는 경영전략.

프랑스 유럽경영대학원 인시아드의 한국인 김위찬 교수와 르네 모보르 뉴(Renee Mauborgne) 교수가 1990년대 중반 가치혁신(value innovati -on) 이론과 함께 제창한 기업 경영전략론이다.

블루오션(푸른 바다)이란 수많은 경쟁자들로 우글거리는 레드오션(red ocean:붉은 바다)과 상반되는 개념으로, 경쟁자들이 없는 무경쟁시장을 의미한다.

2005년 2월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 출판사에서 같은 제목의 단행본으 로 출간되자마자 세계적 베스트셀러로 주목받으며 26개 언어로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한국에서도 삼성전자(주)와 LG그룹이 블루오션전략을 경영전략으로 도입할 것을 선언하면서 정계·재계 지도자 들의 필독서가 되었다.

 《블루오션전략》은 두 교수가 1990년대부터 연구해 온 이론을 집대성한 책이다. 기업이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경쟁시장이 아니라, 경쟁이 없는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즉, 블루오션전략은 산업혁명 이래로 기업들이 끊임없이 거듭해 온 경쟁의 원리에서 벗어나, 발상의 전환을 통해 고객이 모르던 전혀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야 한다는 전략이다.

 이 새로운 시장은 차별화와 저비용을 동시에 추구함으로써 기업과 고객 모두에게 가치의 비약적 증진을 제공하는 시장으로, 다른 기업과 경쟁할 필요가 없는 무경쟁 시장이다. 쉽게 말해 기존의 치열한 경쟁시장 속에서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기 위해 애쓰는 것이 아니라, 매력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시장, 곧 싸우지 않고 이길 수 있는 시장을 만들어 내는 전략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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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공연영상대+사진+문창+광홍+심리+철학+민속학+사회학+국문+경영학 융합 학문단위(미디어문화컨텐츠)의 중요성

http://www.caual.or.kr/community/freeboard.asp?mcbid=FREEBD&no=1867&m=V&cur=1&schtype=&schtext=

김희정 2011.05.26. 19:25
멋지다.. 김정옥!!
  • 안성캠퍼스 하남이전 불가능하다는데...
    • 이준구 ·
    • 09.11.11. ·
    • 조회 수 1639 ·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 "중대 안성캠퍼스의 하남이전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답변 오늘 안성출신 김학용 국회의원(대정부질문)의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거죠"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했다는데 학교측에서는 어떤 대책이 있는지?

  • 예술대 회화과 77학번전 신고합니다.
    • 최미림 ·
    • 09.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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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전업작가를 해 온 동문도 있지만 직장일로 폐쇄했던 삶을 새로이 여는 많은 동기들의 자리입니다. 기억하시는 분 관심주시기 바라오며. 인사동 환갤러리에서 11월 18일부터 한 주간 모임을 가집니다. 학번전이라하기에는 손이 너무 짧지만 차차 정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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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영 ·
    • 09.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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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저는 의혈 중앙대학교 경영학부에 재학중인 04학번 김현영입니다. 저와 신동이(경영03), 박한솔(경영04), 이지민(경영06) 이렇게 4명의 학생들이 'LG 글로벌 챌린저'라는 프로그램에 중앙대 학생들로 유일하게 선발되어, 올해 여름에 미국으로 ...

  • 검색기능 일부에서 오류가 발생하니 수정... [1]
    • 이민우 ·
    • 09.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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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문검색과정에서 '과'와 '입학년도'를 입력하면 최초화면에는 제대로 리스트가 나옵니다. 그런데 다음 화면(2번째 장)으로 넘기려 클릭하면 입학년도의 구분은 없어지고 '과' 리스트가 나옵니다. 동기생 명단을 찾기가 매우 힘들게 되는거지요. '과'에 해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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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길 ·
    • 09.11.02. ·
    • 조회 수 2004 ·

    78학번 연극영화학과 신준희 선배님 연락 바랍니다. 미국으로 갔다는 소식 이후로 연락이 안돼서 소식을 기다리고있었는데 이곳 게시판에 흔적을 남겨주셨네요. 그런데, 게시판 이름으로 메일을 보내도 메일 발송이 안되고 동창회 사무실에서도 알 수 없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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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훈 ·
    • 09.10.27. ·
    • 조회 수 2608 ·

    미디어공연영상대+사진+문창+광홍+심리+철학+민속학+사회학+국문+경영학 융합 학문단위(미디어문화컨텐츠)의 중요성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사진작가로 배병우 서울예대 교수를 꼽을 수 있다. 배 교수는 흔히 소나무 작가로 불리우는데 그의 소나무 사진이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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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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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축제의 추억
    • 윤용범 ·
    • 09.10.22. ·
    • 조회 수 1992 ·

    동문님들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이곳 동창회 홈피에 글을 올려 봅니다. 이제 세월의 흐름따라 저도 많이 늙었나 봅니다. 자꾸 지난 젊은 시절의 추억을 떠 올리게 되네요. 아직은 추억보다는 내일의 꿈을 말하고 싶은데도요. 적어도 직장인으로 마감을 하기전...

    한강축제의 추억
  • 78학번 정소영을 찾습니다.대학 교내방송U...
    • 신준희 ·
    • 09.10.19. ·
    • 조회 수 1633 ·

    여기저기 찾아봤지만 등록이안된 사람들은 방법이 없나보죠?

  • 편집실은 독촉전화만 하시고, 홈페이지는 ...

    방금 편집실 조지윤씨를 통해서 동창회 명부 독촉 전화를 받았습니다. 전 동의한 적도 없는데, 명부는 애초에 왜 보내신거냐고 묻자... 짜증섞인 목소리로 그게 말이 되냐며 제가 받겠다고 동의했으니까 보낸건데, 이제와서 돈을 안보내냐고 하더군요. 일에도 ...

  • Re] 동창회 회원 명부 반송 원합니다.
    • 관리자 ·
    • 09.10.14. ·
    • 조회 수 1464 ·

    이승준 동문님 마음 쓰이게 해서 죄송합니다. 회원명부는 착불로 동창회 사무실로 보내주시고 사무실로 전화 한번 주시면 저희가 처리하겠습니다. 동창회 사무실 주소 (156-827) 서울 동작구 사당1동 1049-7 전화 (02)521-1199

  • 동창회 회원 명부 반송 원합니다.
    • 이승준 ·
    • 09.10.13. ·
    • 조회 수 1830 ·

    동창회 회원 명부 받는다고 하지 않았는데 보내고는 독촉 전화 옵니다. 반송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확히 알려주세요.

  • 동창회명부비입금하였습니다.
    • 조수길 ·
    • 09.10.13. ·
    • 조회 수 1649 ·

    동창회명부비 입금하였습니다.(지로) 빚쟁이 같이 이제 다시 전화하지 마십시요. 그리고 다음부터는 동창회명부에 내이름 / 신상정보 기재하지 마십시요. 스팸에 시달립니다. 다음 명부작성시 직장명/연락처/전화번호 기재시 법적인 소송 강구할것입니다. 이런...

  • Re] 누적방문, 금일 방문 숫자를 믿을 수 ... [1]
    • 관리자 ·
    • 09.10.05. ·
    • 조회 수 1177 ·

    안녕하십니까 동창회 홈페이지 초기화면에 표시되는 '누적방문'과 '금일방문' 수의 정확성을 문의하셨습니다. '누적방문'은 중앙대 홈페이지 개설이후 현재까지 누적수이고 '금일방문'은 당일 접속한 횟수입니다. 유의하실 점은 그 숫자가 방문객(사람)수와 다...

  • Re] 회원명부 반송했습니다. 독촉하지 마...
    • 관리자 ·
    • 09.09.23. ·
    • 조회 수 1510 ·

    박성우 동문님 동문님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전에도 알려드렸습니다만, 동창회가 명부를 제작한 것이 아니라 위탁을 주어 제작하다보니 업자측에서는 판매에만 급급하여 원치않는 동문에게까지 보내게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업자에게 계속 지적(항...

  • 회원명부 반송했습니다. 독촉하지 마세요....
    • 박성우 ·
    • 09.09.22. ·
    • 조회 수 1845 ·

    회원명부를 주소 확인하신다고 해 놓고 무조건 보내시면 받는 입장에서 곤란하죠. 얼마 전에 반송했습니다. 지로 용지도 같이 보냈구요. 그런데, 자꾸 8만원 입금하시라고 하면 ..... 택배 받으시면 보낸 사람 확인 안하시나요? 그리고 다음부터 회원명부를 판...

  • Re] 동문의집스티커 [1]
    • 관리자 ·
    • 09.09.21. ·
    • 조회 수 1304 ·

    질문 감사드립니다. 중앙대 학생처에 문의한 결과 전에 모교에 발전기금을 내고 '후원의 집'이라는 스트커를 발급받아 부착한 적이 있었지만 지금은 유명무실하여 신청을 받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동문의집스티커
    • 염흥섭 ·
    • 09.09.19. ·
    • 조회 수 1727 ·

    저희동네식당에는 Y대 동문의집이라는 스티커를 카운터뒤에 붙이고 영업하고습니다. 제가알기로는 저희학교에도 전에 그런 스티커를 발행했던것 같은데 아직도있는지? 있으면 신청방법을 알려주시기바랍니다.

  • 본부의 원칙과 중앙인에 대한 예의
    • 전광현 ·
    • 09.09.13. ·
    • 조회 수 1798 ·

    = 중대신문 2009년9월7일자(월)에 게재된 내용을 소개합니다= 본부의 원칙과 중앙인에 대한 예의 2009년 09월 07일 (월) 12:49:57 중대신문 caunews@cauon.net = 이시영 사회대 상경학부 교수 = 환영한다. 9월 1일 중대신문에서 박범훈 총장이 "본부는 원칙을...

  • 동창회보 수령거절합니다. [1]
    • 조희영 ·
    • 09.09.10. ·
    • 조회 수 1998 ·

    동창회보 수령거접합니다. 처리 후 메일로 확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