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9호선 중앙대 9호선 입구역에 내리면 아무리 찿아보아도 중앙대를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수가 없구나?
아!//그나마 다행스럽게도 (중앙대 병원 안내)간판은 조그만 프랭카드 1개가
있어서 다행이네.
중앙대 홍보실보(중앙대 총무과?)다는 그래도 중앙대 병원 홍보실이 조금 나은 것 같다.//
그나마 다행이지.
중앙대 병원은 최근 서울대 병원장을 역임한 (하권익)원장님이 오셔서 엄청나게 좋은 이미로,빠르게 병원 성장을 하고 있다는 뉴스가 연일 들려온다.
중앙대 병원의 발전이 모교의 발전 아닌가?
(1)여러 분야도 노력하고 있지만, 비뇨기 계통 관련 분야는 국내 최고이라지?
보건 복지부에서 특성화쎈터로 지정되어서 60억원의 연구비도 지원 받았고..
정말 대단한 일인데,중앙대역에 내리면,뭐 그런거 자랑스런 병원 홍보도 하나 없지?조금 섭섭하다.
중앙대 입구역 지하철 벽보 광고엔 ///(동부건설의 흑석뉴타운 광고만 요란한데..)
환자가 가고 싶은,멋있는 중앙대 병원 광고좀 하나 봤으면 좋겠다.
(2)그리고 지하철 9호선에 중앙대 입구역에 내리면 대체 중앙대병원은 어디로 가는것이냐?
중앙대 병원 홍보실의 분발을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