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10월경 회원명부를 만들기 때문에 주소를 확인하고 싶다는 전화를 받았는데 그때 분명히
회원명부를 살 마음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이때 주소확인만 했을뿐 명부를 보낸다는 말도 금액에 대한 아무런 말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런 고지도 없이 회원명부와 함께 8만원의 고지서가 같이왔더군요.
이문제 때문에 여태까지 4번 전화를 하였습니다. 그때마다 기다리라는 말만 할뿐 아무런 해결도 못해주시더군요. 그리고 입금하라는 문자메세지는 꼬박꼬박 오고있고...
반송을 하고 싶어도 보낼때 보내는사람 주소를 택배사 주소로 해서 보냈더군요...
명부구입의사가 있는지 확인절차도 없고 전화를 해도 이런 문제를 해결해줄생각도 없는것 같아서 동창회에 대해, 나아가 학교에 대해서 굉장히 실망스럽습니다.
앞으로는 저와 같은 피해를 입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