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유용태 동창회장 연임 확정.
5월 16일(토) 동창회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연임 추대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중앙대학교 동창회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축
유용태 동창회장 연임 확정.
5월 16일(토) 동창회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연임 추대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중앙대학교 동창회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축 유용태 동창회장 연임 확정. 5월 16일(토) 동창회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연임 추대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중앙대학교 동창회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S·K·Y’부럽지 않은 재벌대학이 뜬다 [실업률 비상 긴급기획]‘대기업 대학-학과 베스트4 불황으로 실업률이 최고조에 이른 가운데 대기업들이 운영하는 대학들이 주목받고 있다. 이들 대학은 명문대에 절대 뒤지지 않는다. 기업의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교...
중앙인의 열기로 가득찬 ''두산베어스 응원의 밤'' ''두산베어스 응원의 밤''행사가 15일 오후 6시 30분 잠실 야구장에서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서 학교법인과 두산베어스 구단의 후원으로 열렸다. 특히 두산베어...
[MD포토] '중앙대의 날' 시구와 시타 맡은 박양우 부총장과 수영 2009-05-15 18:55:53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15일 저녁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두산베어스 vs 삼성 라이온스 경기에서 시구와 시타를 맡은 중앙대 박양우 부총장과 소녀...
그대로 넘어가서는 안될 일이 벌어졌었군요. 경악 그 자체입니다. 윤석만 회장은 경쟁후보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이같은 막후세력의 공작으로 어이없게 경선에서 물러나고 말았습니다. 윤석만 회장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천신일씨에게 반드시 (변...
매년 중앙일보 대학평가와 금번 처음 실시한 조선일보 대학평가를 관심있게 보고있습니다. 저는 아들,딸,사위 모두 동문으로 구성되어있고,저는 국내굴지의 대기업에서 직장생활 할 때부터 모교의 소식, 특히 발전상등에 대하여 관심이 많았고 직장내의 동문회...
1. 3선 추진은 ‘에비’ 다 우리나라에서 3선은 어린아이부터 경기를 일으키는 공포의 대상이다. 현실적으로 지자체장과 같이 3선을 허용하는 경우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3선은 본능적으로 거부감을 갖는 不可觸(untouchable)의 금기사항이다. 울음...
대학야구선수권, 건국-중앙 결승 진출 건국대와 중앙대가 제64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 패권을 놓고 다투게 됐다. 14일 군산야구장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건국대는 성균관대를 7-0, 8회 콜드게임승을 눌렀고, 지난 해 우승팀 중앙대는 연세대를 6-0으...
중앙대 총장, 교수들에 쓴소리 '조선일보-QS 아시아 대학평가' 결과 "참담" "연구실적이 연구환경보다 더 열악" 박범훈 중앙대 총장이 최근 조선일보-QS 아시아대학 평가 결과에 대해 참담함을 토로하면서 학내 교수들의 열악한 연구실적을 비판했다. 박 총장...
북가주 중앙대 동문회 교환학생 친선 야유회 [미주한국일보] 2009년 05월 14일(목) 오전 08:05 북가주 중앙대학교 동문회(회장 김홍익)가 오는 16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스트베이 주립대(CSUEB, 25800 Carlos Bee Blvd, Hayward) 본관 앞 잔디밭...
기사 작성일 : 2009-03-25 17:32 두산의 중앙대 인수자금 어디로 갔나 ‘중앙대’ 아닌 ‘수림재단’에 재산 출연 1470 두산그룹이 지난 해 5월 중앙대학교를 인수했다. 두산그룹은 당시 글로벌 기업에 걸 맞는 사회공헌활동 추진을 통한 국가사회발전 기여 차원...
두산 베어스, '중앙대학교의 날' 실시…시타는 소녀시대 수영 권기범기자 polestar174@joynews24.com 두산 베어스(사장 김진)가 스승의 날인 15일 열리는 삼성과의 잠실 홈경기를 '중앙대학교의 날'로 지정, 단체 관람 및 응원행사를 갖는다. 이날 중앙대학교 ...
우선, 현 동창회장님의 3연임 저지에 대한 동문님의 노력에 감사합니다. 현동문회 실망해서 동문회홈피에 발을 끊고 있던중 학교커뮤니티에 동문회관련 글이 올라와 들렀습니다. 동문님의 글의 논조는 일단 찬성합니다만 몇가지 지적해야할것 같습니다. 일부 ...
우선, 현 동창회장님의 3연임 저지에 대한 동문님의 노력에 감사합니다. 현동문회 실망해서 동문회홈피에 발을 끊고 있던중 학교커뮤니티에 동문회관련 글이 올라와 들렀습니다. 동문님의 글의 논조는 일단 찬성합니다만 몇가지 지적해야할것 같습니다. 일부 ...
행정학과 84학번 윤익규입니다. 여러 선배님들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유"회장님이 3연임을 위한 의도로 졸속적으로 서둘러 일을 추진하는 것이 맞다면 이는 사리에 맞지 않다고 봅니다. "새로운 술은 새로운 부대"에 라는 말처럼 동문회가 새롭고 발전된 ...
모교 교수협의회 자유게시판에서 옮겨왔습니다. 새재단이 들어온지 일년이 지났는데 대학평가결과는 여전히 처참할 지경이군요 금일 발표된 조선일보대학평가에서 아시아 100위권은 물론, 국내 20위권에서도 밀려나고 연구역량에서 지방대보다도 못하다는 것이...
‘등록금 먹는 하마’ 수도권 사립대 적립금 수천억 [한겨레신문] 2009년 05월 12일(화) 오전 07:34 [한겨레] 올해 22곳서 2200억 책정…100억 이상 7곳 사용 내역은 ‘베일’…“몸집경쟁 여전” 비판 수도권의 22개 주요 사립대학이 올해 예산을 짜면서 경제 불황 속...
성명서 KBS 중앙대 동문회는 현 동창회장의 반민주적인 세번째 연임 저지를 위한 비상대책위원 회를 즉각 결성할 것을 제안한다. 반민주적 3연임 저지 비상대책위원회는 중앙대학교 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중앙가족 전체 중 건전한 상식과 양심을 기저로 하는 ...
아! 중앙대는 3선도 가능한가 봅니다. 현재 대통령도 1선으로 끝나는데 그리고 중대 동창회장이 그리 대단한 자리인가요? 하긴 그 자리를 이용하려는 분한테는 대단한 자리 일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대국적인 견지에서 kbs 신 경섭 동문인가가 얼마전에 밑에 ...
동문님들이여 눈 부릅뜨고 보십시오 중앙대학교동창회 이제는 변해야 합니다 ! 친애하는 동문님들께, 대학들은 치열한 무한경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변화와 개혁의 다양한 미래 전략으로 과감하게 도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교는 그동안 무사안일과 적당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