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권 대형병원 '新적벽대전' 돌입 |
공룡 병원들 "앞으로 앞으로"…신규 환자 유치 '사활' |
[기획 1]“아! 절박하고 한 치 앞을 가늠하기 힘들다.” ‘눈 깜짝할 사이’ 변화하는 의료환경과 무한경쟁 시대. 오늘날 병원계가 처한 상황은 후한 말 혼란을 틈타 각지에서 군웅이 할거한 삼국지의 배경과 다르지 않다. 정교한 외교 전략은 물론, 숱한 계략과 책략이 결집된 명승부로 일컬어지는 적벽대전이 앞으로 병원계에서 펼쳐진다. 그 동안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했던 서울대병원 뿐만 아니라 이제는 감히 어느 누구도 우열을 논하기 어려울 정도로 백중지세(伯仲之勢)다. 서울아산병원과 삼성서울병원이 신호탄을 쏘아올린 이후 '전투'의 관전 포인트에 주목해야 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지금 병원계는 총칼만 들지 않았을뿐 일대 격전을 눈앞에 두고 저마다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담금질에 몰두해 있다. 물론 ‘고지점령’을 호언장담 한다. 그 현장을 데일리메디가 심층적으로 들여다봤다.[편집자주] 서울의 송파, 강남, 서초 등 ‘강남 3구’는 명실상부한 국내 의료 서비스의 1번지다. 이 곳 적벽에서 대한민국 병원계 패권(覇權)을 두고 서울아산병원(송파구)과 삼성서울병원(강남구), 서울성모병원(서초구), 중앙대병원(동작구)이 맞붙게 된다. ‘화려한’ 위용을 뽐내지 않고서는 이 대열에 들어설 자격도 주어지지 않는다. 어느 병원이 최고의 승부사로 떠오를 지 두고 볼 일만 남았다. 수많은 영웅호걸들과의 전투에서 승리한 조조, 유비, 손권이 천하를 삼분했듯이 말이다. 이미 윤곽은 뚜렷하게 드러났다.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대기업 계열 초대형 병원들은 이 지역 대표 브랜드로 급성장, 자리매김했다. 강남성모병원(서초구) 등도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다. 지난해 초 두산그룹 인수 후 급부상하고 있는 중앙대병원(동작구)도 '범강남권'으로 이 전쟁에 가세할 예정이다. 병원컨설팅 전문업체 아라컨설팅 윤성민 대표는 "예전에 비해 포화 상태에 다다르긴 했지만 서울 강남 지역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 수준이 타 지역에 비해 높을 뿐만 아니라 지방 환자들의 접근성이 좋아 대형 병원의 입지로는 최적의 장소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덩치 키우지 않는 병원, 명함도 내밀지 말라! 사실 몇 년 사이 이 지역 대형병원의 몸집 불리기는 확연해졌다. 덩치를 키우지 않는 병원들이 오히려 이상하게 보일 정도다. 삼성의료원은 2008년 1월 삼성암센터(강남구)[사진 左]를 개원하면서 아시아 최대 규모라는 점을 강조했다. 면적 11만㎡(3만3000여 평)에 병상 수도 일본국립암센터(600개)보다 많은 652개다. 일부 암센터 수술 건수에서는 서울아산병원(송파구)의 '아성'을 무너트리기도 했다. 서울아산병원[사진 右]이 가만있을 리 없다. 뒤질세라 병원은 오는 4월11일 770병상의 암센터를 선보인다. 이렇게 되면 2700병상이다. 입이 벌어질 정도다. 규모의 경제를 전사적으로 펼치고 있으니 '국내 최고, 최대'의 수식어는 수시로 엎치락뒤치락 할 수밖에 없다. '서연카'라는 신종 단어를 형성하며 자존심을 세웠던 가톨릭의료원 역시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절치부심이다.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강남성모병원의 명칭도 서울성모병원으로 바꿨다. 800병상을 늘려 1200병상으로 새로 태어나기 위해 지금은,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상태다. 3월 23일 개원식을 갖고 공식 명함을 내민다. 이들 병원에 비하면 한참 후발주자다. 중앙대병원은 2011년 초, 544병상에 350병상을 더한다. 두산그룹을 배경으로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승패 판가름할 ‘관전포인트’ 변수는 우선, 서울성모병원[사진 下]의 실효성을 점친다면 전략가들이 봤을 때는 투자에 비해 '엄청난' Output(결과물)을 낼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많은 요인이 있겠지만 가톨릭이라는 브랜드를 국내 유수 병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 정도로 끌어올릴 수 있을지의 여부가 관건이다. 병원컨설팅 A전문업체 관계자는 “예전 강남성모병원은 BMT로 대표되는 조혈모세포 분야에서는 분명히 경쟁력이 있다는 게 중론이다. 그러나 개원과 동시에 전체적으로 암 등 중증환자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지는 않는다”고 조심스럽게 전망을 내놓았다. 삼성서울병원 만큼 단기간 급증세는 아닐 것이라는 얘기도 덧붙였다. 부정적인 요인으로 보수적인 문화도 꼽힌다. 가톨릭의대를 서울대의대나 연세대의대만큼 끌어올리거나 중증 질환에서 진료 역량이 보장돼야 하는데 그것도 아니다. 결국 핸디캡을 뒤 엎을 수 있을 만큼의 전략이 필요하다는 방향으로 귀결된다. 서울성모병원의 경우, 오픈 이후 불과 수km 내 인접해 있는 삼성서울병원과 서울아산병원 환자들이 얼마나 유입될지도 관전 포인트다. 일부 병원 관계자들은 “환자가 일부 분산될 것은 확실시 된다”면서도 “워낙 삼성서울병원과 서울아산병원의 충성환자들이 공고해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전망을 내놓는다. 모 아니면 도? 중앙대병원 찻잔 속 태풍 중앙대는 안개 속이다. 전문가들은 향후 2~3년 내 어떤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느냐에 따라 서울성모병원을 추격할 수 있고, 아니면 절대 따라가지도 못할 수도 있다고 말한다. 물론 두산 그룹의 전폭적인 지지를 전제로 한다면 성공할 것이라는 기대감은 플러스 요인이다. 이 관계자는 “장기간의 시간을 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포대교를 관통하는 서울성모병원과 중앙대병원의 양상도 지켜볼 일이다. 중앙대병원[사진 右]이 현재까지 용산, 흑석동 등을 포함한 지역구 병원이라는 이미지를 쇄신하는 데는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포인트는 의료진의 실력으로 승부하기에 “가톨릭의료원이 우위를 점하지 않겠냐”는 전문가들의 분석도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중앙대병원만 놓고 본다면 현재로서는 아직 ‘미풍’이다. 돌풍이 더욱 드세질지 아니면 조용히 잦아들지는 속단하기 어렵다. 아라컨설팅 윤성민 대표는 “복병은 많다. 하권익 신임 의료원장이 문화를 바꾸는 데 톡톡한 역할을 해 주고 시스템을 변화시키는데 주저하지 않는다면 그 간의 수동적인 자세에서 벗어나 공격적인 경영을 통해 어깨를 나란히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당연히 두산그룹이라는 든든한 ‘빽’은 제1요인임이 틀림없다.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몸집 불리기 현상의 주요인은 신규 환자 유치를 통한 경영 수익 증대와 함께 현재 급물살을 타고 있는 의료시장 개방에 대비한 움직임으로 분석되고 있다. 엘리오&컴퍼니 박개성 대표는 “병상 확대라는 규모의 경제를 이루지 않고는 시장에서 밀려날 수 있다는 위기감이 대형화 속도에 탄력을 줬다”고 말했다. 여기에 부대사업 확대와 병원 간 인수·합병 허용 등에 초점 맞춘 의료법 개정안이 입법예고, 말 그대로 무한 경쟁 시대를 맞고 있다. 벌써부터 미국 등 외국 대형 병원들의 국내 시장 진출이 예견되고 있어 당분간 병원들의 덩치 키우기 행진은 멈추지 않을 전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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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중앙대학교 창업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개설 안내 24.07.01.
- 공지 글 쓰고 사진 올리는 방법 안내(총동창회 홈페이지) 1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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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준선 동문(경제학과12회) 모교에 장학기...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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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준선(漁浚善) (경제과 12회) 안국약품 회장이 모교 재학생을 위해 또 장학기금 2억 원을 쾌척했다. 2009년 4월 21일 모교 발전과 후학 양성에 보탬이 되기 위해 모교를 방문 2억 원의 장학기금을 전달하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더 많은 장학기금을 조성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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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과 동문 CEO의 만남 / 박범훈 총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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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후원회장에 박범훈 총장
- 최재영 ·
- 09.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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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후원회장에 박범훈 총장 임명 기사입력 2009-04-13 19:40:41 "돈독한 친분으로 회장직 요청해" 한나라당 임태희 정책위의장의 후원회장으로 박범훈 중앙대총장이 지난 2월17일 임명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임 의장 측에 따르면 이명박 대통령(당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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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중앙대 총장 비방 혐의 교수2명 기소
- 최재영 ·
- 09.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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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중앙대 총장 비방 혐의 교수2명 기소 2009-04-13 17:45:37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 염동신)는 13일 인터넷 사이트에 중앙대 박범훈 총장에 대한 비방성 내용의 글을 게재한 혐의(명예훼손)로 중앙대 A교수와 교수협의회 회장 B교수를 불구속기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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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공주시민" 가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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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공주시민"에 가입하셔서 유익한 정보를 얻으시고 많은 혜택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o. 「사이버공주시민」이란 인터넷이라는 사이버 공간을 통하여 국내외 남녀노소 누구든지 시민 등록이 가능하며 개인, 집단 또는 도시와 농촌간 정보교환 및 사회경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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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우체육회 수습위원회 추진현황
- 관리자 ·
- 09.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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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우체육회 수습위원회 추진현황 지난 2008년 11월 7일 중우체육회 총회에서 체육회가 당면한 제반사안들을 해결하고 정상적으로 운영하기위하여 수습위원회를 두기로하여 위원회가 발족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본 수습위원회에서는 수차에 걸쳐 회합을 가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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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와 함께하는 ´하남 시민자치대학 교...
- 최재영 ·
- 09.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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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와 함께하는 ´하남 시민자치대학 교육생´ 모집 하남시는 민주시민의 기본적인 소양함양과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평생학습분위기를 조성하고 수준 높은 교육기회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자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을 위탁교육기관으로 선정, 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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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성 이사장, ‘한·중·일 30인회’ 한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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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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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별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산업계 평가
- 최재영 ·
- 09.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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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대학별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산업계 평가 국내대학 자동차, 금융(은행·보험·증권) 관련학과의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산업계의 평가 결과,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중앙대 한양대 등이 우수대학으로 평가됐다. 또 건설 분야에서는 한양대 홍익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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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12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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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의 중앙대 인수자금 어디로 갔나 ‘중앙대’ 아닌 ‘수림재단’에 재산 출연 두산그룹이 지난 해 5월 중앙대학교를 인수했다. 두산그룹은 당시 글로벌 기업에 걸 맞는 사회공헌활동 추진을 통한 국가사회발전 기여 차원에서 중앙대학교의 재단 영입 제의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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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산악회 4월 산행(19일 불갑산)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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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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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산악회에서는 4월 산행을 전라남도 영광군 불갑면 모악리와 함평군 해보면에 있는 불갑산(516m)으로 정하고 다음과 같이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중앙대학교 동문이나 그 가족은 누구라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참석을 원하시는 동문이나 가족은 010ㅡ8730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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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동문회간 ‘벤치마킹’ 활발
- 최재영 ·
- 09.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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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동문회간 ‘벤치마킹’ 활발 동문회비 어떻게 걷을까(?)....‘동문카드’가 유행 “서로 발전기금 모금 방식 등의 정보를 교환하고 좋은 아이디어는 서로 벤치마킹합니다. 예전에는 서로 자기 껄 꺼내놓으려 하지 않았어요.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아이디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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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대 기업 CEO 출신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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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영 ·
- 09.03.30. ·
- 조회 수 1495 ·
CEO, 서울대 출신 가장 많아 전공 중 경영학과, 지방대학 중 부산대가 1위 국내 500대 기업 CEO 중 서울대 출신이 가장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전공별로는 서울대 경영학이 1위, 고려대 경영학이 2위를 기록했다. 지방대 중에서는 부산대 출신 경영자가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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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박용현 회장 체제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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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영 ·
- 09.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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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박용현 회장 체제 공식 출범 두산그룹이 27일 박용현 회장 체제를 공식 출범시킨다. 지주회사 전환에 맞춰 박용현 회장을 그룹의 새 얼굴로 확정짓고 주주총회, 이사회를 거쳐 본격적으로 박 회장이 이끄는 지주회사를 출범시키게 된 것이다. 두산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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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현 법인 이사, 서울의대동창회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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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영 ·
- 09.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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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동창회 박용현 신임 회장 추대 이승우 기자 potato73@docdocdoc.co.kr 등록 : 2009-03-25 13:11 서울의대동창회장에 박용현 전 서울대병원장(연강재단이사장)이 추대됐다. 서울의대동창회는 지난 24일 제54차 정기총회를 열고 새 동창회장으로 박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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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캠퍼스 이전 싸고 엇갈린 명암
- 최재영 ·
- 09.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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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캠퍼스 이전 싸고 엇갈린 명암 [중앙일보] 하남시 “연 1400억 경제효과” … 안성시 “피해 심각, 저지할 것” 중앙대 안성캠퍼스를 하남으로 이전하는 것과 관련해 안성·하남시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중앙대는 지난해 5월 두산그룹에 인수된 직후 캠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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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이전으로 안성시-중앙대 갈등 폭풍...
- 최재영 ·
- 09.03.23. ·
- 조회 수 1327 ·
캠퍼스 이전으로 안성시-중앙대 갈등 폭풍전야 기사입력 2009-03-23 12:30 김보경 bkkim@asiae.co.kr 대책위 '이전반대 시민결의문' 광고 행정제재도 추진 중앙대 안성캠퍼스의 하남시 이전을 두고 중앙대와 안성시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최근 실무단을 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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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통해 본 산업계 대학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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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영 ·
- 09.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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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통해 본 산업계 대학 평가 자동차-성균관대, 은행-서강대 우수 2009-03-20 6면 기자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자의 블로그 보기 기업에 취직한 신입사원들 가운데 자동차 분야에서는 성균관대 출신이, 설계분야에서는 한양대와 연세대 출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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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호(경제 31) 동문, 금감원 기업공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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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영 ·
- 09.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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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금감원 신임 부원장보 기사입력 2009-03-15 12:06 박수익 sipark@asiae.co.kr var g_strNewsID = '&tgid=2009031511560661314_1'; var g_strSCode = 'news|person';var g_strPos = '0';var g_nOrder = '0';var g_strReferer = 'http%3A%2F%2Fnews.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