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母校 NCSI 결과 !!??ㅡ 모교홈피
이번에 예상외로 꼴지했군요.
박총장님 임기마지막 만큼은 재단도 바뀌었겠다. NCSI로 유종의 미
를 거두시길 바랬습니다만...
취임후 모든 대외평가지표가 하향곡선을 그렸었기에 임기마지막
재단교체후 NCSI(고객만족도) 만큼은 꼭 상승할줄 알았습니다만
작년에 비해 점수상승률은 가장 컸으나, 작년에 최악의 점수였기에
올해도 역시 최하위(11개대학중 11위)를 했군요.
내년에는 무조건 급상승할텐데.......
정말 미스테리입니다. 아무리 무명의 선수라도 10중 한두번은 반짝 승리가
있게 마련인데.. 취임전해인 2004년 3위였던 NCSI가 9-10-11-11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