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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제45회 전국대학농구 2차 연맹전이 10월29일부터 11월7일까지 용인의 명지대 체육관에서 개막하여 10일간의 대혈전에 돌입한다. 남대부는 지난대회 불참한 연세대를 제외한, 44연승을 달리고 있는 중앙대, 올해 2관왕을 차지한 고려대 등 10개 팀이 2개조로 나뉘어서 라운드로빙 방식으로 운영되며, 조별리그 성적을 통하여 각 조 상위 3팀이 결선리그에 진출해 상대편 조의 결선진출 팀과 경기를 맞붙게 된다. 이번 대회 최대 관심사는 중앙대 연승행진의 유무이다. 그밖에도 경희대 박찬희(190cm, G)의 부상복귀와 단국대 야생마 김현민(200cm, C)의 상승세가 이번 대회 어떤 이변을 가지고 올지 농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연승신화를 다시 쓸 중앙대 남대부 A조에는 대학 최강 중앙대가 자리 잡고 있다. 1차연맹, 종별선수권대회에 불참했던 중앙대는 오랜만에 대회에 참가했다. 대표 팀에 차출된 후 큰 성장세를 보여주었던 국보급 센터 오세근(200cm, C)과 유종현(205cm, C)이 버티고 있는 골밑은 중앙대의 강점이며, 게임 리딩이 탁월한 박성진(185cm, G)과 김선형(186cm, G)으로 이어지는 가드진 또한 최강의 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하지만 주전 가드 박유민(185cm, G)의 부상이 안타까울 뿐이다. 이번 대회 중앙대의 목표는 우승뿐만 아니라, 고려대의 연승행진을 깨고, 새로운 연승신화를 다시 쓰는 것이다. 종전 고려대의 49연승에 5승만 남은 중앙대는 온 힘을 다할 것으로 예상되며, 11월 4일 경희대와의 경기가 예선전 최대의 고비로 꼽히고 있다. 3관왕에 도전하는 고려대 이번시즌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한 고려대는 이번 대회 49연승의 신화를 지키려는 의지와 시즌 1차연맹, 종별선수권대회에 이어 3관왕에 대한 의지가 대단하다. 비록 전국체전 상무와의 경기에서 완패를 당했지만 그것을 계기로 더욱 성장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방경수(204cm, C), 유성호(200cm, F), 신정섭(186cm, F)등 주전선수들의 부상회복과 특히 하재필(200cm, C)과 방경수, 유성호의 높이는 대학 팀 중 최고의 높이를 자랑하고 있다. 거기에 해결사 김태홍(195cm, F)과 슈터 최윤호(188cm, F)의 공격까지 더해진다면, 중앙대의 연승행진 저지는 물론, 3관왕까지 가능할 것이다. 고려대의 약점으로 뽑혔던 가드진 또한, 그 말을 무시하듯 최근 연습경기에서 김태주(183cm, G), 신정섭, 홍세용(183cm, G)등의 야투, 외곽 슛의 높은 적중률을 선보이며 3관왕 준비를 끝 마쳤다. 호시탐탐 정상을 노리는 경희대 최부영감독의 경희대는 언제나 정상의 자리를 넘보는 우승후보팀 중 한 팀이다. 최부영감독의 탁월한 선수기용과 선수들 간의 조직화된 플레이는 대학 최고라 할 수 있다. 더군다나 부상으로 작년 농구대잔치 이후 볼 수 없었던 박찬희(190cm, G)의 복귀는 경희대에게 희소식일수밖에 없다. 재활치료 중이던 박찬희는 최근 탄탄해진 웨이트로 1학년 박래훈(192cm, G)과의 더블장신 가드진은 벌써부터 기대를 하게 만든다. 또한 경희대의 중심인 김명훈(200cm, C)이 지키는 골밑은 고려대, 중앙대의 높이에는 다소 밀리지만, 전건우(183cm, G), 이지원(189cm, F), 이승현(188cm, F)등 외곽에서 도움을 준다면 충분히 우승의 자리를 넘볼 수 있을 것이다. 단지 선수들의 슛 기복과 리바운드 싸움에서 모든 선수들이 적극 가담한다면 중앙대의 연승을 막을 첫 주인공이 될지도 모른다. 다크호스 삼국대의 활약 건국대, 단국대, 동국대 슈터 허일영(197cm, F)의 건국대는 이번 대회 강호 팀들과 조 편성이 되어 섣불리 결선 진출을 낙관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전국체전 동국대와의 준결승 경기에서 아쉽게 역전패 당해 결승진출에 실패했지만, 허일영의 외곽 슛은 단연 최고라 할 수 있다. 허일영을 도와 가드 허진성(184cm, G)의 슛이 터져만 준다면 충분해 해볼 만한 게임이 될 것이다. 두 선수 외에도 무섭게 성장하고 있는 최부경(200cm, C)이 골밑에서 제몫만 충실히 해준다면 충분히 해볼 만한 게임이 될 것 같다. 건국대와 함께 죽음의 조에 속해있는 단국대 역시 다크호스다. 마지막 투혼을 불사르겠다며 벼르고 있는 슈터 김보현(188cm, F)이 이끌고 있는 단국대는 지난 전국체전 준결승전에서 상무의 높은 벽에 막혀 결승진출에는 실패하였지만, 한층 더 성장된 김현민(200cm, F)의 플레이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이번 2차 연맹에서도 두 선수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거기에 문형준(179cm, G)의 빠른 공격까지 더해진다면 첫 경기인 중앙대와 경기도 해볼 만 게임이 될 것이다. 단지 김현민에 의존한다는 점과 신장이 다른 팀에 비하여 작다는 것이 약점으로 꼽히고 있지만, 더욱 조직화된 팀워크로 커버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삼국대의 마지막은 바로 동국대다. 작년이후 잠시 주춤했던 동국대가 다시 폭풍우를 일으킬 준비를 하고 있다. 전국체전에서 건국대의 경기를 극적으로 역전승을 거두며 서대성감독 부임 후 첫 준우승이라는 쾌거를 올렸다. 특히 팀의 외곽을 책임졌던 김강선(190cm, F)은 여전히 정확도 높은 야투를 적중시키며 전국체전에서는 41점을 몰아 붓는 등 좋은 활약을 보였다. 김강선 외에도 김종근(184cm, G)과 이민재(188cm, F)등이 외곽에서 활약해 주고, 최성근(197cm, C),남궁준수(196cm, C)가 골밑을 지켜준다면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 이라고 믿는다. 단지 김동량(200cm, C)의 부상의 공백이 아쉬울 뿐이다. 기회를 노리는 성균관대, 명지대, 한양대, 조선대 2008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성균관대의 플레이를 기대하는 팬들이 많을 것이다. 방덕원(210cm, C)-김민섭(195cm, F)의 트리오는 여전히 막강하다. 부상에서 회복된 김민섭과 대학장신 센터 방덕원의 조화는 중앙대의 독주를 막기 충분하다. 더군다나 지난 봄 MBC배에서 중앙대는 고전 끝에 성균관대에 승리한 바도 있다. 이런 자신감과 조효현(180cm, G), 임창한(187cm, G)의 활약까지 더해진다면 다시 한 번 파란을 기대해 본다. 변현수(185cm, G)가 버티고 있는 명지대는 홈이라는 이점이 대회기간동안 플러스로 적용될 것이다. 체육관 적응과 학생들의 응원 또한 무시 못 할 조건이다. 명지대의 변현수는 특유의 스피드와 탄력으로 명지대를 이끌어 갈 것이다. 단지 변현수를 뒷받침해 줄 만 선수가 없다는 것이 단점이다. 하지만 정민수(194cm, F)를 앞세운 포워드 진의 외곽 슛이 폭발한 다면 1차 연맹전에 이어 좋은 결과를 얻을 수도 있을 것이다. 한양대에는 홍수화(195cm, F), 송창용(193cm, F)의 쌍포가 존재한다. 특히나 송창용의 외곽 슛과 무서운 공격력은 고려대마저 무릎 꿇게 만들었던 무기이다. 하지만 이번 대회 대진 운이 강호들 팀들과 한 팀이 되어 한경기 한경기마다 중요한 경기이지만, 이동건(180cm, G), 김우겸(197cm, C)이 공격에 가담해 준다면 해볼 만 경기가 될 것이다. 조선대는 다른 참가팀들에 비래 다소 전력이 뒤처지는 편이지만 조선대는 백승호(189cm, F)는 빠른 스피드와 돌파를 무기 삼으며, 한승완(185cm, G)까지 더해진다면 1승 뿐만 아니라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다. 단지 아쉬운 점은 다른 팀에 비해 선수구성원이 적다는 것이다. 하지만 조선대만의 파이팅과 열정을 기대해본다. |
- 공지 중앙대학교 개교 108주년 기념 윈드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개최(10월11일/KBS홀) 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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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농구 49연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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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근문 ·
- 08.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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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연맹전] 중앙대 49경기 무패 기록 이어가 2008/11/05 중앙대가 오세근과 유종현의 높이를 앞세워 성균관대를 꺾고 49경기 무패를 달성했다. 중앙대는 5일 명지대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제45회 대학농구2차 연맹전에서 경기 시작부터 압도적인 화력으로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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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산악회 11월 산행(16일, 민둥산) 안내 (...
- 최재영 ·
- 08.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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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산악회에서는 11월 산행을 강원도 정선군 동면과 남면에 걸쳐 있는 민둥산(1,119m)으로 정하고 다음과 같이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중앙대학교 동문이나 그 가족은 누구라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참석을 원하시는 동문이나 가족은 010ㅡ8730ㅡ9063(김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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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농구- 경희대 꺾고 48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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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영 ·
- 08.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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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전국대학농구 48연승 중앙대가 제45회 전국대학농구 2차 연맹전에서 48연승을 달리며 6강 리그에 진출했다. 중앙대는 4일 용인 명지대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A조 경기에서 경희대를 74-57로 완파했다. 4전 전승으로 예선을 통과한 중앙대는 고려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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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11월(1일부터 4일까지)의 글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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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영 ·
- 08.11.05. ·
- 조회 수 1171 ·
자유게시판 11월(1일부터 4일까지)의 글이 모두 삭제되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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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회화 31) 동문, 제1회 조각가 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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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영 ·
- 08.10.31. ·
- 조회 수 1165 ·
제1회 조각가 문신저술상 수상 소감 대상 김영호(중앙대교수, 미술사가) 문화저널21 조각가문신 저술상 수상소감 (대상) ▲ 김영호 중앙대교수 최근 우리 학계와 예술계에서 가장 빈번하게 사용되는 용어의 하나가 융합이다. 하나의 개체가 다른 하나의 개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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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농구- 단국대 꺾고 46연승 질주
- 최재영 ·
- 08.10.30. ·
- 조회 수 1120 ·
코트 위의 야전사령관 박성진(183cm, G)을 앞세운 중앙대가 30일 용인 명지대 체육관에서 대회 이틀째를 맞이한 제45회 전국대학농구 2차 연맹전에서 86-78로 단국대를 물리치며 2승째를 거뒀다. 첫 경기에 이어 두 번째 경기에서도 중앙대는 쉽사리 경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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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대 기부금 수입 상위 20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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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영 ·
- 08.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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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사립대 기부금 수입 상위 20개교 순위 대학 전문대학 학교명 기부금수입 (억원) 학교명 기부금수입 (억원) 1 인하대학교 747 영진전문대학 15 2 연세대학교 550 명지전문대학 10 3 고려대학교 441 광주보건대학 7 4 홍익대학교 281 울산과학대학 6 5 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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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농구, 건국대 꺾고 45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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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영 ·
- 08.10.29. ·
- 조회 수 1219 ·
-대학농구- 중앙대, 건국대 꺾고 45연승 [연합뉴스 2008.10.29 18:13:15]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중앙대가 제45회 전국대학농구 2차 연맹전에서 건국대를 제물 삼아 첫 승을 신고하며 45연승을 달렸다. 중앙대는 29일 경기도 용인 명지대체육관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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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의료진들, 중앙대학교병원 찾아
- 최재영 ·
- 08.10.28. ·
- 조회 수 1028 ·
베트남 의료진들, 중앙대학교병원 찾아 기사입력 2008-10-28 18:48 선진 병원 견학 및 벤치마킹을 위해 한국을 찾은 베트남의 의료진들이 최근 중앙대학교병원을 방문했다. 지난 27일, 베트남 Dak-Nong 종합병원의 부원장을 포함한 10명의 의료진은 중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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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행 동문 '보험시크릿'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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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연행 ·
- 08.10.28. ·
- 조회 수 1209 ·
‘보험지킴이’‘보험저격수’로 불리는 보험전문가 조연행이 지은 ‘소비자와 설계사가 꼭 알아야 할’ “보험 시크릿”이 책으로 세상에 공개됐다. 지난 9월부터 시작된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의 교차판매와 자통법의 시행 그리고 최근의 세계적인 금융위기는 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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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민, 중앙대 이전 반대 궐기대회
- 최재영 ·
- 08.10.27. ·
- 조회 수 1074 ·
안성시민, 중앙대 이전 반대 궐기대회 기사입력 2008-10-27 16:25 (안성=연합뉴스) 심언철 기자 = 경기도 안성시민들로 구성된 '중앙대 안성캠퍼스 이전반대 대책위원회'는 27일 안성 한경대학교 내혜홀 광장에서 '중앙대 이전 반대 범시민궐기대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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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9호선 역명 관련-대학원총학생회 ...
- 관리자 ·
- 08.10.27. ·
- 조회 수 1271 ·
중앙대학교 대학원 총학생회 공식입장 -지하철 9호선 역명 관련- 먼저, 2기 지하철의 경우만 대학명을 역명으로 정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것은 중앙대학교만을 역 차별하는 것으로 전혀 수용할 수 없는 처사입니다. 그 구체적인 논거는 다음과 같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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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연승 막을 자 누구?···대학 2차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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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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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 스포츠 중앙대 연승 막을 자 누구?···대학 2차연맹전 프리뷰 2008/10/26 2008 제45회 전국대학농구 2차 연맹전이 10월29일부터 11월7일까지 용인의 명지대 체육관에서 개막하여 10일간의 대혈전에 돌입한다. 남대부는 지난대회 불참한 연세대를 제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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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성 이사장 월간조선 11월호 모교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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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근문 ·
- 08.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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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대해 무슨 규제가 이렇게 많은지…’ ‘기업에 대한 규제는 규제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 정도’ ▶ ‘대학 살리기는 내 생애 마지막 미션’ ▶ 두산이 인수 후 중앙대 수시모집 경쟁률 크게 높아져 ▶ 총장임명제, 교수연봉제 등 기업문화 도입, ‘공부하는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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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 관악구 정신보건센터 위탁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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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영 ·
- 08.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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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 관악구 정신보건센터 위탁운영 기사입력 2008-10-23 15:12 중앙대학교병원이 지난 21일 관악구와 정신보건센터 위탁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관악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김효겸 관악구 구청장, 한기홍 구의회 의장, 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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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캠퍼스 건립및 안성 2캠 이전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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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안성캠퍼스 하남이전 ‘양보할 수 없는 싸움’ 대책위 확대운영 개편, 반대 궐기대회 등 범시민운동 본격화 박상순 기자 ▶10월 21일 '중앙대 안성캠퍼스 이전반대 대책위원회'가 시청 상황실에서 회의를 갖고 조직의 확대운영 개편과 함께 이후 실행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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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캠 이전에 대한 김 문수 지사 면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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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근문 ·
- 08.10.22. ·
- 조회 수 1227 ·
중앙대 이전 앉아서 지켜보란 말인가? 김문수 경기도지사 - 이전반대 대책위 면담 김문수 - 이전 막는 것 보다 다른 시설 유치가 현실적 대안 김학용 - 그린벨트 해제 막아 달라 이동희 - 행정적으로 반대해 달라 [2008-10-22 오전 10:52:00] 중앙대학교 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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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시험 제2차 합격자수 상위 10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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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영 ·
- 08.10.21. ·
- 조회 수 1410 ·
월간 법률지 考試界에서 이번 제50회 사법시험 제2차 시험 합격자 수의 상위 10개교를 발표했습니다. 서울대 274명 고려대 183명 연세대 105명 성대 76명 이대 64명 한대 53명 중대 26명 부산대 22명 서강대 20명 전남대 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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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 뉴타운 개발 등 중앙대병원 '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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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영 ·
- 08.10.21. ·
- 조회 수 1271 ·
데일리메디 동작 뉴타운 개발 등 중앙대병원 '희색' 병원앞 공원 조성·도로 확장…대규모 아파트 단지도 들어서 서울특별시 동작구가 ‘서남권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 중인 뉴타운 사업과 관련, 흑석동에 위치한 중앙대학교병원이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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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병원 정선서 무료진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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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영 ·
- 08.10.16. ·
- 조회 수 1088 ·
중앙대 용산병원 정선서 무료진료 활동 【정선=뉴시스】중앙대학교 용산병원은 17일 강원 정선군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사랑의 무료진료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봉사활동은 내과, 외과, 피부과, 이비인후과, 안과, 정형외과 6개 과목 16명의 의료진이 참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