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뭡니까? 작년에 최하위를 기록해 행정쇄신 change up 운동을 신문광고까지 해대면서 한 결과가 이꼬라지라니 NCSI는 학교교육서비스의 수요자인 학생이 학교교육서비스의 공급자인
학교의 운영에 대한 평가입니다.
대체로 총장 등 경영진의 평판과 유사한 결과가 나오게 마련입니다. 게다가 점수가 바로위인 H대에 비해서 턱없이 낮군요. 이러고도 사과한마디 없다면 이건 양심불량입니다.
빨리 1년이 지나갔으면 하는 마음 뿐입니다.
이러한 결과들이 학교에 대한 하락이미지를 강화시켜 기타 평가에서도 악순환의 연속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가뜩이나 입시철인데 걱정입니다.
총장님은 자존심도 없습니까?
2002년 |
2003년 |
2004년 |
2005년 |
2006년 |
2007년 |
7위 |
3위 |
4위 |
9위 |
11위 |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