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年 總會때까지만해도 서슬이 시퍼렇던 總同窓會長님께서는
이제는 氣力이 없으신지,
아니면 同門들의 絶叫하는 소리가 안들리시는지,
지금은 너무나 점잖으시고 愼重하신것 같습니다.
會長님!
이럴때 시원하게 總長님께 아주 公開的으로 總長職에서 물러나라고 直
擊彈을 날리셔야 하지 않을까요?
더군다나 會長님은 政治的으로 民主黨이시고 ,
總長님은 한나라黨이시니 ,
우리들 中央 20萬 同門들은 어찌하여야 할지 정말 답답 합니다.
혹시 總長님하고 보이지 않는 무슨 特別한 義理 關係 때문에 그러시는것
은 아니신지요?
괜한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너무 서두르는것은 아닌지 모르겠읍니다.
그러나 모든것은 때가 있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會長님의 깊은 뜻을 우리 同門들은 전혀 모르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