政外科 汎 16回 모임 消息 : 2

전광현 | 조회 수 1430 | 2007.09.01. 11:19


       政外科 汎16回 定期 모임이 지난 8月30日에 있었다

이날 모임에는 約 30餘 名의 同門들이 參席하여 和氣靄靄한 가운데 모임을 가졌으며,멀리 大田과 仁川 等地에서 居住하는 同門까지 參席하여 雰圍氣를 더욱 빛나게 하여 주었다.

이날 모임은 언제나 그랫듯이 自然스럽게 同窓會, 學校, 財團問題가
 話題가 되여 열띈 討論을 하였으며,
어느 同門은 學校로 가자,또 어떤 同門은 同窓會로 가자는等 많은 격론이 오고 가고 하였으며 , 또 어느 同門은  술잔까지 던지고 ,테이블을 걷어차는 해프닝까지 있었다.

정말 한심하고 답답한 심경이다.

學校나 財團의 問題는 우리 同窓會에서 持續的으로 指摘하고 견제 또는 압력을 加하여 제대로 가게끔 하여야 함에도 現在의 同窓會는 그게 아니다. 라는 意見이 大多數였으며,

이를 解決하는 方法은

*.聲明書를 만들어서 同窓會나 學校로 가자는 案과
*.계속 인터넷을 通하여 滿天下 同門들에게 계속 持續的으로 알리자는
  案이 있었다
.

  = 그날 難上 討論된 內容을 整理하여 要點만 간략하게 紹介 하고,
           다음 詳細한것은 씨리즈로 계속 알려 드리겠습니다 =

同窓會의 門題点

  * 同窓會에서는  지난 4月 總會에서 連任된후  9月 現在까지
    새로운 任員會議 等 會議를 한번도 召集하지 않고 계속 會費 
    告知書만 보내고 있다.

  * 特히  監事가 總會에서 새로 選出되였는데도  9月 現在까지
     아직까지 相見禮도 하지 않고 있다.
  * 지난번 總會 時 同窓會長께서는 財團과 學校의 問題 解決을  위하여
     "非常 對策 委員會를" 構成한다고 하였는데 , 아직까지도 감감
      無消息이다.

 * 100億 基金 造成 計劃은 어떻게 잘되고 있는지?
 * 지난 4月 定期總會 前 理事會에서 同窓會長께서는 "앞으로 나는
    財産도 어느 정도있고 ,名譽도 있고, 政治도 할만큼 다했고 ,
    이제는 아무런 미련이 없다. 連任만 하면 나는 오직 우리 同窓會 
    業務만 熱心히  하겠다. " 라고 하였었다.

  그러나 며칠前 言論 報道에는 總 同窓會長께서 民主黨 大統領
  豫備 候補인 조순형씨의 選擧 對策 本部長이 된다는 報道가 있는데
  어떻게 되는냐?
  그러면 同窓會長은 그만 두는 것이냐 ? 라는等의 討論이 있었다.

이러한 狀況下의 우리 同窓會長께서는
母校 總長과 같이 財團 理事長이 常住하는 日本까지 가서 海外 遠征 골프를 치는 부적절한 거취를 하므로써 20萬 同門들의 큰 期待에 失望을 갖게하고 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라고 아니할수 없다.

母校 總長의 問題에 對하여 討論한 內容은 紙面上 다음에 다시 母校 揭示板이나 아니면, 同窓會 揭示板을 通하여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 제가 揭示板에 올린 "政外科 16回 모임 消息", "實名制를 反對하며",
   "中央大 同窓會 貴下""를 보시고 , 電話 또는 E-mail等을 通하여 , 
    격려를 해주신 同門 先後輩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感謝를
    드립니다 =


전광현
011-9789-1468
 02-3472-3636
E-mail  :  jhunkh9@paran.com
               jhunkh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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