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1호 [2024년 10월]](https://caual.com/files/thumbnails/465/063/220x311.crop.jpg?20241015110628)
![제350호 [2024년 07월]](https://caual.com/files/thumbnails/878/062/220x311.crop.jpg?20240729164746)
![제349호 [2024년 07월]](https://caual.com/files/thumbnails/519/062/220x311.crop.jpg?20240620111809)
제가 2일전 쓴 글로 인해 여러 논란이 있어 해명글 올립니다.
2틀전 저는 "재학생의 입장에서 현 재단에 대해" 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논란이 된 부분은 제가 실명이 아닌 필명으로 게시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확신할 수 있는 부분은 게시물 작성자 란에 delete 를 누르고 중앙으로 바꿔쓴 사실과
분명히 게시물이 올라갔었다는 점입니다..
선배님께서 동창회 관리자 내부인일지도 모른다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분명히 현재 중앙대 재학생입니다.
또한 제가 필명으로 게시한것은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나 필명으로 작성자 란에 게시되었으며
이전에 알고있었던 실명게시판이 다시 필명으로 혹은 ID 로 게시되었기 때문에
다시 실명게시판이 해제된것인줄 알았기 때문입니다.변명일지는 모르나 제가 760번 글을 읽지 못한 점 제 잘못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필명으로 게시가능하게 되었기 때문에(어떤 이유인지는 모르나 작성자 란에 분명히! 필명이 게제되었었습니다.) 필명으로 사용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했습니다.또한 이전에 그러한 선례가 있었기 때문에(익명게시판->실명제전환->어떠한 언급없이 다시 익명게시판 전환->실명제 공지사항) 더더욱 제가 오해를 한 거 같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더이상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저의 불찰과 게시판의 오류때문이었습니다. 결코 다른 의도는 없었습니다.
제가 쓴 리플과 글에 대해 삭제한 이유는 더이상 이런 문제로 오해가 불거지는 것을 원치 않았기 때문이며 분명 게시물에 올라갔던 필명이 모두 저의 잘못으로 돌리시는 것 같아 안타까웠기 때문입니다.또한 어떤 리플에는 저의 학과 학번까지 밝혀져 더이상 정보공개를 볼수만 없었습니다. 저 또한 학교의 발전을 위해 글을 썼으며 게시판의 오류로 인해 필명으로 게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리플에는 모든 잘못이 저로 인한 것이며 실명이외의 정보공개가 되는 것을 바라보면서 글을 삭제해야겠다고 판단했으며 더이상의 오해로 불거지지 않기 위해 해명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학교생활을 하는 입장에서 이러한 문제로 학과 학번 까지 밝혀지는 것은 제 입장에서는 상당히 억울한 측면이 있습니다.어떤 경로로 제 정보를 아셨는지 모르나 해당 리플은 지워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 글로 인해 오해가 있었다면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저의 잘못도 인정합니다.
그리고 제가 썼던 글의 목적은 재학생들이 현 재단 문제에 문제의식을 제기하지 않는 것 같아 좀더 이런 문제를 공론화 시켜봐야 할꺼 같아 제 생각을 올린 것입니다.
제가 이곳에 올린 이유는 타 학교와 같은 재학생만의 커뮤니티(예를 들어 성균관대 성대사랑)가 없는 중앙대에서 마땅히 올릴 곳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CAUON 에는 이미 재단문제관련 글이 올라와있던 상태였구요.(www.cauon.net 의혈광장)
논란을 일으켜 죄송합니다.
추신:신상정보에 관한 여러 논란이 있어 오후 3~4시경 사당1동 동창회관에 찾아가 재학증명서 제출,본인확인과 더불어 저의 의견을 전달하였습니다. 게시판에 올라갔던 필명은 순간적인 게시판 오류로 보이며 실명게시판에 필명으로 게시한점을 담당 관리자분께 사과의 말씀 전해드렸습니다.
더이상 저의 잘못으로 인한 논란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2틀전 저는 "재학생의 입장에서 현 재단에 대해" 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논란이 된 부분은 제가 실명이 아닌 필명으로 게시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확신할 수 있는 부분은 게시물 작성자 란에 delete 를 누르고 중앙으로 바꿔쓴 사실과
분명히 게시물이 올라갔었다는 점입니다..
선배님께서 동창회 관리자 내부인일지도 모른다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분명히 현재 중앙대 재학생입니다.
또한 제가 필명으로 게시한것은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나 필명으로 작성자 란에 게시되었으며
이전에 알고있었던 실명게시판이 다시 필명으로 혹은 ID 로 게시되었기 때문에
다시 실명게시판이 해제된것인줄 알았기 때문입니다.변명일지는 모르나 제가 760번 글을 읽지 못한 점 제 잘못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필명으로 게시가능하게 되었기 때문에(어떤 이유인지는 모르나 작성자 란에 분명히! 필명이 게제되었었습니다.) 필명으로 사용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했습니다.또한 이전에 그러한 선례가 있었기 때문에(익명게시판->실명제전환->어떠한 언급없이 다시 익명게시판 전환->실명제 공지사항) 더더욱 제가 오해를 한 거 같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더이상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저의 불찰과 게시판의 오류때문이었습니다. 결코 다른 의도는 없었습니다.
제가 쓴 리플과 글에 대해 삭제한 이유는 더이상 이런 문제로 오해가 불거지는 것을 원치 않았기 때문이며 분명 게시물에 올라갔던 필명이 모두 저의 잘못으로 돌리시는 것 같아 안타까웠기 때문입니다.또한 어떤 리플에는 저의 학과 학번까지 밝혀져 더이상 정보공개를 볼수만 없었습니다. 저 또한 학교의 발전을 위해 글을 썼으며 게시판의 오류로 인해 필명으로 게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리플에는 모든 잘못이 저로 인한 것이며 실명이외의 정보공개가 되는 것을 바라보면서 글을 삭제해야겠다고 판단했으며 더이상의 오해로 불거지지 않기 위해 해명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학교생활을 하는 입장에서 이러한 문제로 학과 학번 까지 밝혀지는 것은 제 입장에서는 상당히 억울한 측면이 있습니다.어떤 경로로 제 정보를 아셨는지 모르나 해당 리플은 지워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 글로 인해 오해가 있었다면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저의 잘못도 인정합니다.
그리고 제가 썼던 글의 목적은 재학생들이 현 재단 문제에 문제의식을 제기하지 않는 것 같아 좀더 이런 문제를 공론화 시켜봐야 할꺼 같아 제 생각을 올린 것입니다.
제가 이곳에 올린 이유는 타 학교와 같은 재학생만의 커뮤니티(예를 들어 성균관대 성대사랑)가 없는 중앙대에서 마땅히 올릴 곳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CAUON 에는 이미 재단문제관련 글이 올라와있던 상태였구요.(www.cauon.net 의혈광장)
논란을 일으켜 죄송합니다.
추신:신상정보에 관한 여러 논란이 있어 오후 3~4시경 사당1동 동창회관에 찾아가 재학증명서 제출,본인확인과 더불어 저의 의견을 전달하였습니다. 게시판에 올라갔던 필명은 순간적인 게시판 오류로 보이며 실명게시판에 필명으로 게시한점을 담당 관리자분께 사과의 말씀 전해드렸습니다.
더이상 저의 잘못으로 인한 논란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