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인한마당
중앙대학교 100주년 기념
동문회 연락처
- 실명제 해제→예전대로......-
동창회 홍보부장(이건형 노50)에 의하면 오늘 오전 11시 동문들의 의견을 수용한다며 실명제 전환을 취소한다고 홈페이지를 통하여 발표 하였다.
그 동안 자유게시판 운영을 실명제로 한지 일주일 만에 예전대로 전환한 것은 졸속행정처리로 비난을 받고 있다.
더 더욱이 실명제 해지 안내문을 금일 오후 5시에 삭제하여 앞으로 논난이 일어날 것으로 본다.
많은 동문들이 주시하고 있는 첨예한 문제인데 이제 앞으로는 실명제 전환을 하지 않게다 는 것인지 할 수도 있다는 것인지 분명하지 않다.
24.09.05.
24.07.01.
16.04.24.
그래서 관리자가 공지를 삭제한 것 같습니다. 실명제를 실시하면서 다들 너무 민감 해 지신 것 같습니다. ^ ^ (휴유~~/잠시 심호흡하구요) 관리자님 잘 결정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수고해 주시구요...... 앞으로 활성화는 물론 건전한 자유게시판을 위해 같이 ...
{ 이 글은 7월16일 게재했다가 6시간만에 삭제한 원본입니다.} 중앙대학교동창회 홍보부장 이건형(노어학과 47회)입니다. 지난 6월 1일부터 중앙대학교 홈페이지 관리를 맡아 오면서이전보다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여러 가지 개선안을 모색하였습니...
- 가슴을 쓰러 내리는 아픔, 모두 함께……. - 전국 대학 홈페이지 가운데 가장 활성화 되어 있는 동창회라면 중앙대학교 동창회라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문들의 입과 눈을 차단하는 실명제 전환의 시도는 급속도로 변화하는 정보화시대에 역행하는 ...
- 실명제 해제→예전대로......- 동창회 홍보부장(이건형 노50)에 의하면 오늘 오전 11시 동문들의 의견을 수용한다며 실명제 전환을 취소한다고 홈페이지를 통하여 발표 하였다. 그 동안 자유게시판 운영을 실명제로 한지 일주일 만에 예전대로 전환한 것은 ...
얼마전에 제 휴대폰으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내용인즉슨... 처음엔 살갑게 제 이름을 말하면서 중앙대학교 졸업했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그렇다고 말을 했죠.... 그런데 신한생명이라고 말하더니 중앙대동문회와 함께 어쩌구 저쩌구 하더니, 결국 보...
1.갑자기 자유 게시판의 기록을 실명제로 바꾸자 모든 동문들이 반대하고 있는데....... 동창회 관리자는 누구인지 관리자도 실명으로 밝히기 바람. 많은 동문들에 대한 예의가 아님(동창회는 동문들의 의견을 가장 존중 하여야함) 그리고 동창회장께서도 이 ...
몇몇 동문들이 동창회 홈페이지에 실명제 전환에 대한 이래서는 안 된다는 비판의 소리가 자자하다. 정당한 비판은 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다. 아니 잘되라고 충고와 채찍이 잘 못이라니......, 이런 사고 갖고 모교와 동창회 발전을 기대한다는 것은 멍청이...
(모교 지붕이 새고 있다.) 동창회장은 모교가 무너지는 소리가 안 들리는가? 금년도에도 모교는 공학교육혁신센타에서 전국 대학에서 50위권 밖으로 밀려나 탈락 되였고, 대학평가에서 주요한 지표가 되는 SCI(과학기술논문색인지수)에서도 28위(작년에도28위...
... 이해하기 힘듭니다. 필명제도 아니고 갑자기 실명제로 전환하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지요? 홈페이지도 새로 개편하고, 홍보도 하고, 동문들의 의견개진도 잘 되어 오지 않았습니까 ? 그런데, 스스로 목을 죄는 조치를 하다니요? 동문들께서 이런 운영을 ...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동문 홈페이지는 동문들과의 각종 정보 교환은 물론 모교와 동창의 발전에 기여 하고자 설치된 말 그대로 모교와 동창회의 것이 아니라 동문들의 것이며 동문들의 입과 눈의 역할로 지금까지 이 홈페이지를 통해 동창회보이상의...
동창회보 수령 안 합니다... 조치해 주세요..
동창회게시판, 재학생커뮤니티, 학교홈피게시판 등을 보면 중앙인들은 학교에 대해 칭찬하기 보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더 크다. 왜 그럴까? 전에 사적인 모임에서 총장님도 말씀하셨다시피 “중앙인들의 애교심이 극성스러울 정도로 대단하다.”라는 것처럼 jing...
본의견은 모교가 진행하고 있는 CAU2018에 의한 캠퍼스 리모델링 공사와 향후 진행될 약대 신축시 정문의 위치에 대한 의견입니다. 1.CAU2018 계획안 계획안에 의하면 현정문과 구 루이스가든 일대에 약대와 생명공학R&D센터가 건립되고 정문은 현재 영신관 ...
OB 7 월산행에 많은관심을 보내주신 선 후배동문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림니다 특히 원영익선배님 전광현선배님 감사드림니다 영원한 우리 최재영 선배님 너무감사함니다 전광현 선배님 언제 꼭 한번모시고싶은데----- 그리고 안내장에 최철화 전회장님께서 많은...
재단의 무능력이 중앙대 발전의 가장 큰 원인임은 누구도 부인할수 없을 겁니다 그러나 그 이상으로 학교당국의 무능함이 학교발전을 저해하고 있다고 봅니다 성대는 학교당국, 교수, 학생, 동문회가 하나가 되어 구 봉명재단을 몰아내고 10년을 버텼습니다 10...
얼마전 한미FTA가 타결되었다. 그 협상중에 미국측에서 한국의 사이버대학 시장개방도 포함되었었다. 미국에서 보면 그만큼 사이버대학이 시장성이 있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물론 교육이 시장성만을 따지는 것은 아니지만 저의 개인적의견으로는 향후 기존...
(정신 좀 차립시다!) 대학은 외부로 부터 재정적인 뒷받침 없으면 학교를 운영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이 현실이다 . 특히 재단의 전입금이 부족한 대학은 산학협동에 의한 연구비 지원금, 각종 대학평가에 의한 정부지원금, 각종연구기관에서 지원되는 보조...
전에 학교경영진과 면담시 우리학교 동문들이 학교에 기여도가 높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 올립니다. (이번 기회에 정확히 알았으면 합니다. ^ ^) 대학 년간 인원 1인당 장학금 연간지급총액 기금(재원) 설립년도 비고 서울대 250명 200만원 5억여원 1980 ...
위에 올린 자료는 예전부터 있던 자료입니다. 이번에 바뀐게 아닙니다.-_- 중대 캠퍼스를 볼때는 캠퍼스VR이란 것을 주로 보죠.(자료화면입니다.)
政外科 16回 定期모임이 지난 6月28日 敎大驛 隣近 食堂에서 會員 30餘名이 參席한 가운데 盛大하게 있었다. 이날 모임에는 멀리 大邱에 있는 金在學 同門까지 參席하는 熱情을 보였으며, 또한 이날 話題는 自然스럽게 金英昭 동문이 同窓會 常任 副會長을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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